기사 (144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간증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열 여섯 살 때는 성경을 읽으며 굉장히 감사해서 눈물을 흘린 적도 있습니다. 그후, 신앙생활을 잘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제 마음은 힘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가 무... 주간기쁜소식 | 2005-06-03 00:00 “천국은 예수님 보혈의 공로로 가는 것” 간증 “천국은 예수님 보혈의 공로로 가는 것” 2003년 가을, 강원도 강릉에 사는 동생의 집을 방문했다가 중앙일보에 실린 박옥수목사님의 성경세미나 광고를 보고 집회에 한 번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는 마태복음 22장의 임금님의 혼인잔치에 관한 말... 주간기쁜소식 | 2005-05-30 00:00 말씀을 받았을 뿐인데… 간증 말씀을 받았을 뿐인데…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특별히 죄를 의식하거나 ‘예수님이 내 죄를 사하셨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지는 않았다. 중학교 때 우연히 ‘휴거’라는 책을 읽으면서 지금 죽으면 천국에 갈 확신이 없었다. ‘더 열심히 믿... 주간기쁜소식 | 2005-05-30 00:00 모든 이들이여, “십자가를 보라!” 간증 모든 이들이여, “십자가를 보라!” 김조만(66세·마산중앙교회)1997년도에 전 재산을 들여 사업을 시작하다가 IMF를 만나 투자한 돈을 모두 잃게 되었다. 손아래 동서도 내 사업에 1억여 원을 투자했는데, 돈을 되찾기 위해 처제가 성급하게 나를 고소... 주간기쁜소식 | 2005-05-22 00:00 “내 죄가 넘어갔습니다!” 간증 “내 죄가 넘어갔습니다!” 저는 8년 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성가대 활동도 하고 열심히 전도 하며 고향인 공주에 교회도 개척했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신앙을 한다고 했지만 늘 내 마음은 죄에 매여 있었습니다. 어느날, 가판에서 전도를 하는 분들... 주간기쁜소식 | 2005-05-22 00:00 하나님이 이루신 기이한 일들 간증 하나님이 이루신 기이한 일들 첫 복음의 말씀이 LA Times에 나오기 전, 종의 마음으로 온 교회가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우리 부부의 마음에 물질의 액수를 생각케 하셨다. 그 액수가 우리 형편으로서는 큰 액수였지만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주간기쁜소식 | 2005-05-13 00:00 드디어 「LA Times」에 복음이 실리고 간증 드디어 「LA Times」에 복음이 실리고 TV 방송설교의 길이 열려 방송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그것이 중단되어 처음에는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을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 주간기쁜소식 | 2005-05-13 00:00 이제 주님의 손을 잡았어요 간증 이제 주님의 손을 잡았어요 나는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성당을 다녔다. 성당을 다니면서도 알 수 없는 내 마음의 외로움과 고통은 해결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심한 우울증으로 내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하루는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많이... 주간기쁜소식 | 2005-05-07 00:00 간증 나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7년 동안 다녔지만 죄 사함을 몰랐습니다. 교회에서는 저에게 성령이 충만하다며 ‘기도 사명자’라고 했지만 제 마음에는 죄가 많아서 매일 울면서 죄 사함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어느 날 양천구에... 주간기쁜소식 | 2005-05-07 00:00 간증 “ 내병은 이미 하나님께서 다 고쳐 주셨구나” 내가 기쁜소식선교회를 알게 된 것은 2년 전 아내의 권유 때문이었다. 아내는 LA 교민 신문에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집회 광고를 보고 교회를 찾아가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책을 읽고 “박옥수 목사님은 복음만 ... 주간기쁜소식 | 2005-04-22 00:00 간증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 나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정기적으로 성경공부를 하며 믿음의 생활을 잘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많은 회의가 생겼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로마서를 읽었는데 친구들은 말씀이 너무 좋다고 했다. 그런데 내... 주간기쁜소식 | 2005-04-22 00:00 간증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어릴 때는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도자가 되어야겠다는 꿈이 있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난 열심히 유물론, 변증법, 공산주의를 공부했다. 그러나 모순되게도 17세때, 어머니가 기쁜소식선교회를 만나 복음을 ... 주간기쁜소식 | 2005-04-22 00:00 간증 내 육신은 십자가에서 죽고… 나는 중학교 때 절친했던 친구가 지병을 이유로 자살하게 되면서 죽음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나 자신도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살 의욕이 없었고, 어머니 또한 자궁암으로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기게 되자 ... 주간기쁜소식 | 2005-04-19 00:00 간증 “하나님이 저를 살리셨어요!” 저는 6년 전부터 희귀난치성질환의 하나인 루푸스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 병을 앓으며 지내는 동안 주님이 제게 베푸신 은혜도 많았습니다. 작년 12월,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칸타타 공연을 할 즈음에 상태가 매우 악... 주간기쁜소식 | 2005-04-19 00:00 간증 하나님만 일하신 泰國 복음의 꽃이 피어나고 앞선 종의 믿음이 박옥수 목사님께 권면과 책망을 들은 다음 날, 나는 일어나자마자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부탁드렸다. “하나님, 김학철 형제를 통해서 이 태국에 복음을 전하실 것을 믿습니다.”라는 기도 앞에 나는 마음의... 주간기쁜소식 | 2005-04-19 00:00 가정을 복된 삶으로 바꾸신 하나님 간증 가정을 복된 삶으로 바꾸신 하나님 2002년 2월에 구원을 받고 육신의 삶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교회와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은 제 안에 당신의 마음을 담으시기 위해 많은 고난을 주시고 애통케 하시며 제 한계 밖의 일들을 허락하셨습니... 주간기쁜소식 | 2004-11-14 00:00 죽음을 택했을 때 거듭나게 돼 간증 죽음을 택했을 때 거듭나게 돼 저는 교회를 대적하며 3년 간의 세월을 어두움의 권세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 세월은 절망과 좌절의 연속이었으며, 시간이 갈수록 모든 것이 힘들어 졌습니다.제 아내가 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도 가끔씩 함께 나갔... 주간기쁜소식 | 2004-11-14 00:00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病’ 간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病’ 1996년에 구원을 받은 후 나는 3년 동안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지냈다. 형편이 어려워 하나님을 찾은 기억도 별로 없다. 그러다가 1999년 봄에 내 몸에서 ‘루프스’ 라는 병이 발견되었다. 처음에는 원망하는 마음으... 주간기쁜소식 | 2004-11-14 00:00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간증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나는 통일교회의 합동 결혼식을 통해 1996년 가을, 한국에 왔다. 통일교가 진리라고 믿고 일본을 떠나왔지만 마음의 갈증을 해결할 수 없어 한국에 온지 2년만에 통일교회를 떠났다.그 후 종교는 이제 질렸다고 생각을 ... 주간기쁜소식 | 2004-11-14 00:00 참 평안을 얻었네 간증 참 평안을 얻었네 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불행한 삶을 살았다. 14세에는 병까지 앓게 되어 아주 힘겹게 간호전문학교에 다녔고 그 가운데 만난 남자와 18세에 결혼해서 딸까지 낳았지만 곧 이혼하고 말았다.텅 빈 마음으로 행복을 찾아 다... 주간기쁜소식 | 2004-11-1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