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가 넘어갔습니다!”
상태바
“내 죄가 넘어갔습니다!”
[구원간증]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5.05.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는 8년 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성가대 활동도 하고 열심히 전도 하며 고향인 공주에 교회도 개척했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신앙을 한다고 했지만 늘 내 마음은 죄에 매여 있었습니다. 어느날, 가판에서 전도를 하는 분들을 만나서 말씀 테이프와 신문을 받게 되었는데, 예전에 박옥수 목사님의 책을 읽은 적이 있었기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마침 충무체육관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참석하게 되었는데 설교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내 신앙이 잘못 되어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신앙상담을 통하여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이로다”(요1:29)는 말씀을 들으면서 요한이 예수님에게 안수했을 때 내 죄도 넘어간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이 잘못됨을 알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게 여겨졌고 그들에게 이 귀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졌습니다. / 이연순(53세, 대전시 삼천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