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나는 아무것도 아닌 흙이구나!” 간증 “나는 아무것도 아닌 흙이구나!” 우리 아버지는 굉장히 보수적이고 권위적이셨다. 아버지는 정미소를 하셨는데, 무척 바쁘셔서 나와 동생들은 할머니 등에 업혀 교회를 다녔다. 나는 감리교회에서만 주일학교 반사를 비롯한 많은 직분을 맡으며 50년 동안 종... 주간기쁜소식 | 2008-05-24 00:00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킨 하나님 간증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킨 하나님 나는 기독교 집안의 무남독녀로 부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아무 부족함 없이 자랐다. 하지만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경희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을 때, 출생의 비밀에 문제가 생겼다. 작은 아버지로만 알고 있던 분... 주간기쁜소식 | 2008-05-10 00:00 페루 월드캠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간증 페루 월드캠프 통해 구원의 확신을… 내 인생은 저주 받은 삶이었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지나간 모든 삶은 고통뿐이었다. 진정한 행복을 찾았지만 발견할 수 없었고, 그래서 닥치는 대로 살았지만 결과는 항상 나빴다. 삶 앞에서 내가 너무 무능하게만 느껴졌... 주간기쁜소식 | 2008-05-03 00:00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사랑 간증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사랑 나는 인생을 사는 동안 어려움을 몰랐고, 남편도 공군 비행기 조종사로 꽤 잘 나가는 편이었다. 하지만 남편이 대령에서 장군으로 진급하는 심사에서 떨어져 자존심이 너무 상한 나는 제대하고 싶어 하지 않는 남편을 억지로... 주간기쁜소식 | 2008-04-19 00:00 신앙은 무척 쉽고 재미있는 것? 간증 신앙은 무척 쉽고 재미있는 것? 우리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이혼을 하셨다. 장녀인 나는 두 남동생과 여동생의 엄마역할을 하며, 인생의 큰 괴로움을 마음속에 숨기고 안 그런 척하며 살았다. 아버지는 곧 재혼을 하셨고, 화통한 성격의 새엄... 주간기쁜소식 | 2008-04-07 00:00 구원을 받고 감격의 눈물이… 간증 구원을 받고 감격의 눈물이… 어렸을 때부터 가톨릭 신자였던 나는 결혼 전에는 수녀님들과 생활할 정도로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했다. 그동안 난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모든 걸 다 이루리란 신념으로 성취감을 누리며 살았지만, 가정생활만큼은 나에... 주간기쁜소식 | 2008-02-02 00:00 나 같은 죄인도 천국에… 간증 나 같은 죄인도 천국에…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을 7년 동안 준비하면서 필기시험에는 두 번 합격했지만 면접에서 떨어졌다. 정말 그때만큼 나 자신이 싫었던 적이 없었다.그 후로는 공부한답시고 부모님한테 용돈만 받아서 게임 사이트에서... 주간기쁜소식 | 2008-01-19 00:00 이제 승복을 벗어버리고 간증 이제 승복을 벗어버리고 저는 복음을 듣기 전에 ‘버고’라는 곳에 있는 절의 승려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양곤에 사는 딸이 찾아와 양곤에서 큰 집회가 있는데 꼭 오라고 했습니다.제 딸은 20년 전 제가 아내와 헤어지고 가장의 역할을 제대로... 주간기쁜소식 | 2007-12-22 00:00 하나님을 의지할 때 얻은 행복 간증 하나님을 의지할 때 얻은 행복 나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대학교를 다닐 때까지 불교를 믿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한의학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동양철학을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으려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았다.그러던 중 ... 주간기쁜소식 | 2007-11-24 00:00 나의 죄가 영원히 씻어져 간증 나의 죄가 영원히 씻어져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하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정작 나 자신은 항상 의인이 아닌 죄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언제나 내 마음에서는 죄를 짓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죄... 주간기쁜소식 | 2007-11-10 00:00 “내 삶의 짐을 내려놓게 하셨어요” 간증 “내 삶의 짐을 내려놓게 하셨어요” 나는 10여 년을 기성교회에 다니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믿었지만 남편의 잦은 음주와 계속되는 교통사고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과 마음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그때 마침 부... 주간기쁜소식 | 2007-10-27 00:00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는구나!” 간증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는구나!” 어릴 적,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나는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학창시절에 미래를 위해 공부에 열중하면서 결국은 교회를 떠났다.2년 전 서울에 올라와 객지 생활... 주간기쁜소식 | 2007-10-13 00:00 “나의 죄도 이렇게 사라졌구나” 간증 “나의 죄도 이렇게 사라졌구나”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게 된 나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데 익숙해져 있었고 믿고 의지할 존재는 나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겉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지냈지만 마음은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았다. 그... 주간기쁜소식 | 2007-09-10 00:00 “ 부족한 나를 구원해 주시고” 간증 “ 부족한 나를 구원해 주시고” 나는 3남 1녀의 셋째로 태어나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살아왔다. 비록 결혼은 못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학원교재 총판 일을 하면서 나름대로 긍지를 가지며 살았다.그런... 주간기쁜소식 | 2007-08-25 00:00 “네 인생을 바꾸고 싶지 않냐?” 간증 “네 인생을 바꾸고 싶지 않냐?” 어릴 적 나의 아버지는 장애인이었음에도 늘 술에 취해 사셨고, 그럴 때마다 나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고 집을 나가곤 했다. 공부를 해야 할 학창 시절에는 싸움, 돈, 술과 여자에만 모든 관심을 두고 살았다. ... 주간기쁜소식 | 2007-07-20 00:00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간증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30여 년 동안 조경사업을 해왔다. 평소 남을 잘 믿는 성격으로 인해 40세 때 대전에서 공사대금을 못 받게 되어 4억 원을 사기 당했는데, 사람을 믿었던 것이 후회스러웠지만 또다시 사람을 믿어 청주에서도 3억... 주간기쁜소식 | 2007-07-07 00:00 예수님의 빛이 내 마음에 기쁨을 간증 예수님의 빛이 내 마음에 기쁨을 우리 아버지와 오빠, 동생은 술로 세상을 살다가 술로 세상을 마감했다. 어머니는 내가 어려서부터 아플 때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칼로 밥이 든 바가지를 긁으며 주문을 외셨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칼로 땅에 열 십字를... 주간기쁜소식 | 2007-06-23 00:00 교만했던 나를 낮추시고… 간증 교만했던 나를 낮추시고… 나는 어려서부터 의사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했다. 부모님은 몸이 약한 내가 의사보다 교사가 되기를 원하셔서 이화여대에 입학했지만, 의사가 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없었다. 결국 다시 수능공부를 ... 주간기쁜소식 | 2007-06-09 00:00 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맡기고 간증 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맡기고 나는 5살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성당을 다녔다.초등학교 때 천주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 한 주일 동안 잘못이 있으면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뉘우쳤다. 죄짓지 않고 선하게 살고 싶은데, 거짓말 안 하는 것조차 힘이 들었다... 주간기쁜소식 | 2007-05-26 00:00 ‘지금 죽으면 어디로 가나?’ 간증 ‘지금 죽으면 어디로 가나?’ 아들만 다섯인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나는 유교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성인이 돼서야 비로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15년동안 교회에 다니며 나름대로 성경도 많이 읽고, 많은 영적 체험도 하고, 직장에서 ... 주간기쁜소식 | 2007-05-1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