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LA Times」에 복음이 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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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LA Times」에 복음이 실리고
미국선교간증 1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5.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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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설교의 길이 열려 방송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그것이 중단되어 처음에는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을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는 말씀을 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인도하시겠다는 마음이 들어 하나님께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던 중 LA Times 신문에 박목사님 설교를 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이 일이 주님의 뜻임을 발견했고 온 교회도 기뻐했습니다. 미국의 3대 유력지인 LA Times에 설교를 싣는 일에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지만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적절하게 길을 열어주셔서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모두가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LA Times는 하루에 130만 부가 발행되는데 그중 1%에 해당되는 사람들만 이 신문을 읽는다 해도 1만3,000명의 사람들이 이 설교를 읽게 됩니다. 1년이 지나면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복음을 접할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LA Times뿐 아니라 뉴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지 등 다른 유명 일간지에도 박옥수 목사님의 설교가 실리기를 바라고 이 일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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