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 간증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 저는 바둑을 무척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여섯 살 때부터 바둑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주일학교에 다니며 성경을 접했지만, 주말에 시합이 많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2... 주간기쁜소식 | 2007-04-16 00:00 무전 전도여행을 다녀와서 간증 무전 전도여행을 다녀와서 목자되신 하나님을 발견하고최준혁(제59기 선교학생)선교학교에서 무전 전도여행을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 마음은 주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설랬다. 전도여행을 출발하기 전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시편 23편 말씀은 내게... 주간기쁜소식 | 2007-04-16 00:00 절망 속에 소망의 빛이 간증 절망 속에 소망의 빛이 1988년 저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렸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소용이 없었고 심한 통증에 매일 밤을 울며 지새웠습니다. 제게 남은 것은 부모님과 신을 향한 원망과 탄식뿐이었습니다. 대학을 졸업... 주간기쁜소식 | 2007-03-31 00:00 “죄인의 생각이 옳아?” 간증 “죄인의 생각이 옳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하신 아버지가 싫었습니다. 저와 아버지 사이에는 대화가 없었고,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버지랑 앉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그러던 중 아버지는 사업 때문에 인천으로 올라가셨고 그때부터 저... 주간기쁜소식 | 2007-03-17 00:00 이런 세상도 있구나! 간증 이런 세상도 있구나! 저는 젊어서부터 절에 열심히 다니면서 항상 제가 참고 희생하고 남에게 나쁜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착하게 살았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부족함 없고 건강하던 제가 몇 해 전에 간암과 디스크로 수술을 받게 되면서 몸... 주간기쁜소식 | 2007-03-03 00:00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간증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저는 열두 살 때부터 담배와 도둑질은 기본이고, 학교 졸업도 어머니가 시켜주실 정도로 나쁜 짓은 다 해보았습니다. 또 결혼한 후에는 돈이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누나와 매형이 복음을... 주간기쁜소식 | 2007-02-15 00:00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고 간증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고 저는 40여 년 동안 일반 장로교회를 다니다 그토록 열망하던 장로가 된 후 많은 압박감에 시달렸습니다. 성도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주고 싶어서 기도원에도 많이 다니고 1년에 5번 이상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기... 주간기쁜소식 | 2007-01-27 00:00 십자가의 보혈로 의인이 되었구나! 간증 십자가의 보혈로 의인이 되었구나! 어려서부터 제 주위에는 나름대로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았지만 저는 종교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나만 착하게 살면 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된다’는 제 생각과 판단을 따라 모든 일을 처리할 만큼 자신을 ... 주간기쁜소식 | 2007-01-13 00:00 이렇게 쉬운 복음을 간증 이렇게 쉬운 복음을 제 형제는 7남매인데 제 밑으로 5명의 동생이 25년 전에 먼저 구원을 받고 기쁜소식선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동생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이 보기 싫어서 많이 핍박했습니다.그러던 중 제가 하는 배 농사나 자식 교육 ... 주간기쁜소식 | 2006-12-23 00:00 금주의 생활간증/ 박정희(39세, 부산대연교회) 간증 금주의 생활간증/ 박정희(39세, 부산대연교회) 나를 믿고 살았던 삶의 결과는…나는 남편을 10년 동안 마음으로 사모하다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다. 우리의 결혼으로 어머니가 화병을 얻으셨지만, 우리는 3년 동안 참 행복했었다. 하지만 그 행복도 남편의 병... 주간기쁜소식 | 2006-12-18 00:00 서혜경(42세, 성남시 분당구) 간증 서혜경(42세, 성남시 분당구)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저희 부부는 성형외과병원을 운영하며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시아버지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모든 일을 시아버지와 상의하고 결정하며 ... 주간기쁜소식 | 2006-12-11 00:00 멕시코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사랑 간증 멕시코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사랑 나는 어릴 때 구원을 받고 교회 안에 있으면서 드러나지 않은 문제아였다. 그런 나에게 많은 분들이 권유도 해주셨고 단기선교를 가면 나도 바뀔 수 있겠다는 작은 소망이 생겨 이름만 들어본 멕시코에 금년 1월 오게 되었... 주간기쁜소식 | 2006-12-02 00:00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성경세미나 참석자 간증 간증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성경세미나 참석자 간증 권정돈 집사(기쁜소식강남교회)노벨 재단 조인식과 함께했던 뉴욕 성경세미나1년 전, 박옥수 목사님께서 앞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IYF에서 나올 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때는 막연하게 그럴 수도 있겠지 했습니다. ... 주간기쁜소식 | 2006-12-02 00:00 의롭다고 외치고 싶어요! 간증 의롭다고 외치고 싶어요! 저는 일반교회에 15년 동안 다니면서 율법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죄짐을 내가 벗으려고 하루에 한두 시간씩 기도하는 것이 일과였습니다. 하지만 맨날 죄투성이인 나를 보면 심령이 괴로웠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다면 마... 주간기쁜소식 | 2006-11-25 00:00 “내가 나의 죄를 씻으려 했구나…” 간증 “내가 나의 죄를 씻으려 했구나…” 저는 어려서부터 항상 어머니의 기도와 외할머니의 찬송을 들으며 자랐고, 친척들도 진리의 말씀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분들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죄 때문에 늘 괴로워하셨지만 저는 죄에 대해 별다른 의식 없이, 교회 열심히... 주간기쁜소식 | 2006-11-18 00:00 나를 기억하신 주님 간증 나를 기억하신 주님 2005년 9월 선배언니의 손에 이끌리어 처음 교회를 갔었다. 그곳에서 목사님의 말씀은 들었지만 말씀보다는 예배가 끝난 뒤 찬양하며 인간적인 모임을 갖는 것이 더 좋았다. 그렇게 일여 년 동안 다녔지만 내 마음에 하... 주간기쁜소식 | 2006-11-04 00:00 이제는 의인이 된‘나’ 간증 이제는 의인이 된‘나’ 나는 모태교인으로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다. 6년 전부터 노래방을 운영했는데, 어느 날 카드단말기를 관리하시는 부장님이 오셨다. 성경을 읽고 있는 나를 보더니, “사장님! 구원 받으셨어요?” 하고 질문을 했는데... 주간기쁜소식 | 2006-10-16 00:00 내 죄를 짊어지고 가신 예수님 간증 내 죄를 짊어지고 가신 예수님 나는 어렸을 때 동네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교회를 처음 접했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노는게 좋아서 다녔고 고학년부터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착해 보이고 반듯한 인상이 좋아보여서 다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면... 주간기쁜소식 | 2006-09-30 00:00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어 간증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어 나는 1남1녀의 장녀로 태어나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중학교 때 처음 친구를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진정한 신앙생활이 아닌 필요에 의해 신앙생활을 해왔다. 그러다 2006년 초, 지금의 남편을 만... 주간기쁜소식 | 2006-09-16 00:00 진정한 회개 간증 진정한 회개 어려서부터 나의 꿈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나의 반쪽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결혼까지 했지만 성격차이로 이혼하였다.세상을 원망하며 허탈한 마음으로 지내던 중... 주간기쁜소식 | 2006-09-0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