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3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2006 하와이 글로벌 캠프 (6) 간증 2006 하와이 글로벌 캠프 (6) 김부치 선교사/ 기쁜소식하와이교회●●● 작년 2월, 박옥수 목사님으로부터 하와이에서 글로벌 캠프를 개최하자는 연락을 받고 ‘어찌 이런 일이 하와이에서’ 하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찼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염려와 두려... 주간기쁜소식 | 2006-02-10 00:00 "나를 의인되게 하신 예수님" 간증 "나를 의인되게 하신 예수님" 박화규 (44세, 충주제일교회)저는 평소에 다른 곳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전부터 친분이 있던 분의 초청으로 수양회에 참석하였는데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래, 역시 나는 내 생각... 주간기쁜소식 | 2006-02-10 00:00 2006 하와이 글로벌 캠프 (5) 간증 2006 하와이 글로벌 캠프 (5) 민박 학생 간증/ 류정은(마태 7반) 저희 반이 민박을 한다고 들었을 때 영어도 잘 하지 못해 부담스러웠는데 목사님께서 민박하는 일이 얼마나 큰일임을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마음을 바꾸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이분들... 주간기쁜소식 | 2006-02-06 00:00 "하나님을 외면했던 나의 삶이" 간증 "하나님을 외면했던 나의 삶이" ■ 최승호(40세, 송파구)하나님을 외면했던 나의 삶이저는 오랜 세월을 술이 아니면 수면제로 잠을 청할 정도로 육신과 정신이 엉망진창이 되면서 한때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며 삶의 의미를 완전히 잃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주간기쁜소식 | 2006-02-03 00:00 " 나의 죄를 영원히 가져가신 예수님" 간증 " 나의 죄를 영원히 가져가신 예수님" 구원간증-박 연 형제(47세·기쁜소식강남교회)" 나의 죄를 영원히 가져가신 예수님"나는 어려서부터 종교와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면서 담배와 술을 즐기며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작년 초부터 동네에 있는 교회... 주간기쁜소식 | 2006-02-03 00:00 " 나의 죄를 기억지 않으시는 하나님" 간증 " 나의 죄를 기억지 않으시는 하나님" 저는 10년 전에 한국에 와서 많은 돈을 벌어 넉넉한 생활을 했습니다.중국에 있는 가족들은 구원을 받고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저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동생이 성경세미나 참석차 한국에 올 때면 교회에 ... 주간기쁜소식 | 2005-12-26 00:00 발로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 간증 발로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 내 나이 서른여덟 살, 공허하고 혼돈했던 인생을 빛의 삶으로 바꾸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생후 7개월에 찾아온 뇌성마비라는 병마는 두 손을 쓰지 못하게 만들었고 눈물과 한숨 속에 살게 했다. 그리하여 발가락으로 숟... 주간기쁜소식 | 2005-12-05 00:00 너무나도 분명한 말씀앞에서 간증 너무나도 분명한 말씀앞에서 서울 대전도집회 구원간증 2 - 김종훈(62세, 성남시)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매일 죄 짓고 회개하는 그러한 생활을 반복... 주간기쁜소식 | 2005-11-28 00:00 요셉처럼 나를 이끄신 하나님 간증 요셉처럼 나를 이끄신 하나님 서울 대전도집회 구원간증 1 -김소원 (19세, 시흥시)하나님을 만나기 전 저는 놀기 좋아하고 아무 꿈도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의 방황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년시절 신앙이 깊은 어머니와 함... 주간기쁜소식 | 2005-11-28 00:00 이규수 (70세·기쁜소식부안교회) 간증 이규수 (70세·기쁜소식부안교회) 나는 1960년 3월에 예수교장로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그 후 한 달 여만에 당시 공직에 있다는 이유로 나에게 집사 직분을 주는 것을 보면서 신성한 곳이라는 교회가 세상과 다를 바 없음에 실망을 하고 교회를 ... 주간기쁜소식 | 2005-10-21 00:00 아프리카 우간다① 간증 아프리카 우간다① 전 세계 곳곳에 대학생 단기선교사들이 파송되어 힘있게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단기선교사들의 간증을 연재한다.약속 안에 우리는 ‘★’ 이었다! “Thank you... 주간기쁜소식 | 2005-10-21 00:00 안동춘(59세·기쁜소식강남교회) 간증 안동춘(59세·기쁜소식강남교회) 27년 간 감리교회에 다니며 권사가 되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도 많이 체험했고 기도원도 이곳 저곳 다니며 온 마음을 다해 믿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심하게 핍박하자 복음과 신앙을 위해 이혼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주간기쁜소식 | 2005-10-17 00:00 오병욱(33세·기쁜소식강남교회) 간증 오병욱(33세·기쁜소식강남교회)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머리가 아팠다. 아플 때에는 목덜미에 주먹만한 돌덩어리가 있는 것 같아 괴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의 소개로 민족종교을 믿으며 처음으로 종교생활을 해보았다. 그... 주간기쁜소식 | 2005-09-24 00:00 간증 이호재(65세·기쁜소식강남교회) 저는 경북 상주가 고향으로 자식들 교육때문에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교직생활을 25년간 하고, 퇴직 후에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 사업관계로 강남교회 장형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예전에 저는 ... 주간기쁜소식 | 2005-09-09 00:00 간증 이재근(27세·기쁜소식강남교회) 2003년 9월, 변리사 시험 공부를 위해 휴학을 하고 신림동 고시촌 생활을 시작했다. 제대 후 나름대로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집중해서 2년을 투자하면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무엇보다 나를 믿었다.안타... 주간기쁜소식 | 2005-09-09 00:00 김정순(58세·기쁜소식강남교회) 간증 김정순(58세·기쁜소식강남교회) 지금까지 제 인생을 돌아보면 사방이 꽉 막힌, 어둡고 답답한 삶이었습니다. 28년 전 김천에서 남편과 이혼한 후 두 딸을 데리고 도망하다시피 서울로 올라와 이 일 저 일 해가며 힘겹게 살았습니다. 육체적으로도 참 힘... 주간기쁜소식 | 2005-09-09 00:00 벌새의 삶과 같았던 내 인생 간증 벌새의 삶과 같았던 내 인생 제 고향은 남쪽바다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그곳에 교회가 있어서 어릴 때 가끔씩 나가곤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사회생활 때문에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했고 또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하게 되자 종교를 천주... 주간기쁜소식 | 2005-07-20 00:00 무심코 들었던 이름이 내 인생을 바꾸고 간증 무심코 들었던 이름이 내 인생을 바꾸고 2004년 7월, 둘째 언니가 2년 동안의 투병생활 끝에 결국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형부와 나는 언니를 간호하며 옆에서 말기 간암환자들의 고통스러운 임종을 지켜보았는데, 이때가 마음 속 깊이 삶에 대해 한번 생각해 ... 주간기쁜소식 | 2005-07-01 00:00 정확한 말씀을 전해준 ‘주간 기쁜소식’ 간증 정확한 말씀을 전해준 ‘주간 기쁜소식’ 저는 직업군인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님을 부정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제대하고 회사에 입사 하려 했을 때 커다란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시험에서 떨어져 입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그 동안 잘난... 주간기쁜소식 | 2005-06-28 00:00 이제 하나님의 땅에 안착하고 간증 이제 하나님의 땅에 안착하고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 때 다니던 학원 원장님을 통해서였습니다. 아이들과 모여서 찬송도 부르고 재밌는 성경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교회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성경과 교회는 재... 주간기쁜소식 | 2005-06-0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