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3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35회 여름수양회 구원간증 간증 35회 여름수양회 구원간증 오랜 방황 끝에 받은 구원강대관 (48세, 정읍시)나는 1959년 전남 곡성의 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중퇴한 후, 서울로 올라와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식당, 공사장 등에서 일했는데 몸은 자주 아팠고 생활... 주간기쁜소식 | 2006-08-28 00:00 ‘내 죄도 가져가셨구나!’ 간증 ‘내 죄도 가져가셨구나!’ 저는 15세에 결혼을 한 후 15년이 넘도록 남편의 무능력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얼마 후에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홀로 부산으로 오게 되었습니다.그러나 건강 악화로 수술까지... 주간기쁜소식 | 2006-08-19 00:00 단기선교사 간증/ 이스라엘 노종두(수원과학대학 인터넷정보과 1) 간증 단기선교사 간증/ 이스라엘 노종두(수원과학대학 인터넷정보과 1) 2006년 7월 12일에 시작되었던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전쟁이 한 달 여 만에 종료되었다.처음 전쟁 소식을 들었을 때는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영상 교제 시간에 박옥수 목사님의 “이 전쟁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 주간기쁜소식 | 2006-08-19 00:00 예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 간증 예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 나는 오래 전부터 철학이나 불교 등 종교에 관심이 많았는데 진리를 찾지 못해 2년 전부터 동네에 있는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는데 그것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요 1... 주간기쁜소식 | 2006-08-05 00:00 “나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여정” 간증 “나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여정” 저는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픈일로 인하여 평범한 삶을살지 못했습니다. 그 후 기(氣)수련원에 다니면서 건강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찾았다고 믿었지만 행위적인 종교 속에 빠져마음에 곤... 주간기쁜소식 | 2006-08-02 00:00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신 예수님 간증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신 예수님 저는 개인적으로 신의 존재와 교회를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양회에참석하여 말씀을 들으면서, 아담과 하와로 인해 죄가 들어왔고 그 죄를 사하기 위해서 죄없는 예수님이 오셔서 죄의 문제를 다해결해 주셨... 주간기쁜소식 | 2006-08-02 00:00 主 안에서 얻은 새로운 생명 간증 主 안에서 얻은 새로운 생명 나는 여태껏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선하게 살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결혼 후 아내는 아이들과 함께 내가 교회 다니기를 원했다. 그러나 나는 술과 운동을 좋아했기 때문에 주말이면 밖에서 인... 주간기쁜소식 | 2006-07-24 00:00 세상을 이기는 믿음 간증 세상을 이기는 믿음 지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COEX에서 ‘2006 Culture’가 있었다. 나는 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함께 진행했던 사람들과 진한 우정을 나누게 되었다.특히, 멕시코 부스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면서 작... 주간기쁜소식 | 2006-07-01 00:00 나의 모든 짐은 예수님의 것 간증 나의 모든 짐은 예수님의 것 최귀자(39세, 부산 대연4동)몇 해 전 언니의 권유로 기쁜소식선교회 여름수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때는 교회가 나를 속박하는 것 같았고 말씀이 내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고... 주간기쁜소식 | 2006-06-19 00:00 나의 죄를 기억치 아니하시는 하나님 간증 나의 죄를 기억치 아니하시는 하나님 김은정(24세, 인천시)나의 죄를 기억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저는 어릴 때 교회에 다녔지만 요즘은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분의 권유로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첫날에는 말씀이... 주간기쁜소식 | 2006-06-09 00:00 “원죄뿐 아니라 모든 죄를 사하시고” 간증 “원죄뿐 아니라 모든 죄를 사하시고” 김천홍(53세, 기쁜소식강남교회)어렸을 때에는 성당에 다니다가 어른이 되어서는 교회를 다녔습니다. “죽을 때까지 충성하고 쉬지 않고 회개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믿고 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 주간기쁜소식 | 2006-06-06 00:00 ‘하나님의 마음을 받는 것이 구원이구나’ 간증 ‘하나님의 마음을 받는 것이 구원이구나’ 김준호(부산성지공고 3)장로교회를 유치원 때부터 다녔다.그러던 중 금년 봄 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오게 되었고 그 선생님의 권유로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마침 선거일이어서 학교에 가지 않고 계속해서 말씀을 듣... 주간기쁜소식 | 2006-06-06 00:00 "답답하고 억눌렸던 마음이 풀려" 간증 "답답하고 억눌렸던 마음이 풀려" 얼마 전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다녀오다가 남성역에서 가판하는 분들을 만나 집회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저는 예전부터 집회 소식을 많이들어 보았지만 초청장이 있어야 들어가는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 후 집회에 ... 주간기쁜소식 | 2006-06-06 00:00 "마음의 죄가 깨끗히 사라져" 간증 "마음의 죄가 깨끗히 사라져" 최예지·51세, 서초구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제 마음속엔 항상 무엇인가 풀리지 않는 갈등이 많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언젠가 하나님이 저를 버리실 것 ... 주간기쁜소식 | 2006-05-26 00:00 "이제 진정한 의인이 되었습니다" 간증 "이제 진정한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병옥(50세, 기쁜소식진천교회)부모님을 따라서 12살 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나 마음에 구원의 확신은 없었습니다. 늘 죄로 인하여 고민하던 중 1985년 권신찬 목사의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제목의 설교 테이프를 들을... 주간기쁜소식 | 2006-05-26 00:00 무전전도 여행을 마치고_ 간증 무전전도 여행을 마치고_ 고현태(58기 선교학생)"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4월 4일 아침 10시, 하나님이 주시는 무전의 행복이 시작되었다.단돈 3000원으로 제주도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돌아온다는 것이 그냥 우스워 보였지만 쉬운 ... 주간기쁜소식 | 2006-04-25 00:00 [구원 간증] 참된 쉼을 주시는 하나님 간증 [구원 간증] 참된 쉼을 주시는 하나님 김영숙(55세, 부산대연교회)30년 가까이 장로교회를 다녔지만 항상 제 마음은 죄로 인해 무거웠습니다. 47살에 남편과 사별한 후 몸이 아프고 어려울 때마다 먼저 간 남편을 원망하고 한탄하면서 살았습니다. 또한 외로... 주간기쁜소식 | 2006-04-25 00:00 "나의 모든 죄가 끝났구나!" 간증 "나의 모든 죄가 끝났구나!" 류근수(54세, 기쁜소식동서울교회)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교회를 다니지 않았고, 늘 욕망에 사로잡혀 지냈습니다. 그런 제가 구원을 받았다는 게 전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제 아내가 구원을 받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 주간기쁜소식 | 2006-03-11 00:00 "나의 모든 죄를 다 씻어 놓으시고" 간증 "나의 모든 죄를 다 씻어 놓으시고" 김용자 (71세, 신림동)저는 20여 년을 교회에 다니면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그러나 그렇게 살 수 없었고 또 매일 회개 기도는 하지만 항상 마음에 죄가 남아 있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그런데 지난해... 주간기쁜소식 | 2006-03-03 00:00 "이제 거짓된 사역을 내려놓고" 간증 "이제 거짓된 사역을 내려놓고" 김윤래 (41세, 기쁜소식강남교회)저는 2002년 ‘다락방 전도훈련’을 받고 포천에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그러던 중 작년 11월에 대전도집회를 알리는 가판에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등 책을 빌려 ... 주간기쁜소식 | 2006-02-2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