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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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여정”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6.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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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픈일로 인하여 평범한 삶을살지 못했습니다. 그 후 기(氣)수련원에 다니면서 건강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찾았다고 믿었지만 행위적인 종교 속에 빠져마음에 곤고함과 절망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동료로부터 여름수양회에 초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양회에서 들은 말씀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을 보면더럽고 추한데 예수님을 통해서 의롭게 되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내모든 절망과 고통을 이겨주셨고, 나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4) 저를 구원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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