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24세, 인천시)
나의 죄를 기억치 아니하시는 하나님
저는 어릴 때 교회에 다녔지만 요즘은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분의 권유로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첫날에는 말씀이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흘째 되던 날 신앙상담을 통해 “네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다 이루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나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사해졌다는 것이 믿어졌습니다. 앞으로 주님이 저의 삶을 이끌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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