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신의 존재와 교회를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양회에참석하여 말씀을 들으면서, 아담과 하와로 인해 죄가 들어왔고 그 죄를 사하기 위해서 죄없는 예수님이 오셔서 죄의 문제를 다해결해 주셨다는 성경말씀을 부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도 취임할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고, 또인류가 다 믿는 성경인데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구나’ 하는마음이 들어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죄의 문제를 영원히해결해 놓으셔서 내가 의인이 되었다는분명한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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