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죄가 깨끗히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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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죄가 깨끗히 사라져"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6.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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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지·51세, 서초구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제 마음속엔 항상 무엇인가 풀리지 않는 갈등이 많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언젠가 하나님이 저를 버리실 것 같은 두려움에 늘 괴로웠습니다. 교회에 나가기는 싫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정확한 진리를 찾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함께 교회에 나갔던 친구를 15년 만에 만나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목사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고 2부 신앙상담을 가지면서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 10:10)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의 죄가 깨끗하게 사라져 거룩하게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를 구원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용·65세, 관악구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제 마음속엔 항상 무엇인가 풀리지 않는 갈등이 많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언젠가 하나님이 저를 버리실 것 같은 두려움에 늘 괴로웠습니다. 교회에 나가기는 싫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정확한 진리를 찾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함께 교회에 나갔던 친구를 15년 만에 만나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목사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고 2부 신앙상담을 가지면서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 10:10)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의 죄가 깨끗하게 사라져 거룩하게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를 구원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일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교회를 형식적으로 나갔지만, 제 마음에는 평안이 없었고 복음에 관한 정확한 말씀이 없어 늘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기쁜소식 파주교회를 나가는 아우의 권면으로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의 죄가 깨끗하게 씻겨져 의인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전 늘 죄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 덕분에 의인이 된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왜 진작 이러한 사실을 몰랐을까?’ 한스럽지만 지금에나마 이렇게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이 참 고맙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참된 교회 안에서 새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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