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억눌렸던 마음이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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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억눌렸던 마음이 풀려"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6.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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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다녀오다가 남성역에서 가판하는 분들을 만나 집회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집회 소식을 많이들어 보았지만 초청장이 있어야 들어가는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 후 집회에 초청되어 말씀을 듣는데 엘리야에 관한 말씀이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2부 신앙상담 시간에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미래의 죄를 다 짊어지셨다는말씀을 들으면서 답답하고 억눌렸던 마음이 풀어지며 시원하고 평안했습니다.
저를 의인되게 하려고 집회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의(義)
구원간증· 안정임 (32세, 개포동)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한동안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불안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다시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지못할 것 같은 두려운 마음에 ‘이 고통에서 나를 건져 달라’고 주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그러던 중 예전에 지역 집회 때 저를 인도한 자매의 권유로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신앙상담을 가지면서 나의 의가 아닌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의를 받아들여 거룩한 의인이 된 것이 믿어졌습니다. 그 후 마음의 불안함이 사라졌습니다.
후속집회에 참석하여 로마서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말씀을 정확히 깨닫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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