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2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마음을 바꾼 청지기처럼 우리도 주님께로 마음을 바꿔야 신앙칼럼 마음을 바꾼 청지기처럼 우리도 주님께로 마음을 바꿔야 여러분, 열심히 교회 다니고 기도하고 성경 읽고 전도하고 연보한다고 신앙이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신앙의 세계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 죄 사함을 받아 하늘나... 주간기쁜소식 | 2006-11-04 00:00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는? 신앙칼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중에 어떤 사람들은 신앙이 너무 쉽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 세상에 신앙만큼 쉬운 것은 없습니다.여러 해 사역을 하는 동안 많은 형제 자매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신앙... 주간기쁜소식 | 2006-10-28 00:00 믿음의 사람은 영(靈)의 世界에 눈을 뜬 사람 신앙칼럼 믿음의 사람은 영(靈)의 世界에 눈을 뜬 사람 지난주에는 카자흐스탄에서 전도집회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선교하는 정재근 목사가 파송된 지 얼마 안 돼서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도 집회 장소를 빌렸는데, 모슬렘(이슬람교도)들이 가장 잘 모이는 공회당을 빌렸습니다. 공공... 주간기쁜소식 | 2006-10-21 00:00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신앙칼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저도 이번 추석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제 고향은 경북 선산인데 목요일 오후에 집사람과 같이 갔다 왔습니다.예전에 우리 집 뒤에는 넓은 밭이 있었는데 한번은 그곳에서 연날리기를 하다가 옥수수 대에 베어 다리에 상처를... 주간기쁜소식 | 2006-10-16 00:00 인간의 계산을 가진 빌립과 예수님을 의지한 안드레 신앙칼럼 인간의 계산을 가진 빌립과 예수님을 의지한 안드레 구원을 받고 난 뒤 제 마음속에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마음이 들어와서 거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내 마음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육신에서 나오는 마음... 주간기쁜소식 | 2006-10-09 00:00 내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예수님을 믿는 마음으로 바뀌어야 신앙칼럼 내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예수님을 믿는 마음으로 바뀌어야 마태복음을 읽어보면 이 세상에 태어나시는 예수님의 족보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복음의 말씀을 전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받아들여 복을 받고 은혜를 입는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그... 주간기쁜소식 | 2006-09-30 00:00 두려움과 절망 속에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신앙칼럼 두려움과 절망 속에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저는 저의 삶 속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생각할 때마다 감격스럽습니다.요한복음 6장 35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 주간기쁜소식 | 2006-09-23 00:00 선지자 생도 아내의 기름병처럼 우리에겐 예수님이 계시고 신앙칼럼 선지자 생도 아내의 기름병처럼 우리에겐 예수님이 계시고 저는 아프리카 전도여행을 마치고 어젯밤 비행기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프리카를 다녀오면서 똑같이 아프리카에 살아도 예수님 안에 사는 사람과 예수님 밖에 사는 사람은 너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케냐... 주간기쁜소식 | 2006-09-16 00:00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 된 자가 누리는 자유 신앙칼럼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 된 자가 누리는 자유 성경을 읽으면 성경은 우리 마음을 때때로 뜨겁게 끓어 오르게 합니다. 저는 요한복음 8장 말씀을 수없이 많이 전했지만, 읽을 때마다 제 마음이 새롭게 살아 나곤 합니다. 여러분, 세상에서는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 주간기쁜소식 | 2006-09-12 00:00 두 부류의 신앙(내가 노력하는 신앙 VS 예수님께 의지하는 신앙) 신앙칼럼 두 부류의 신앙(내가 노력하는 신앙 VS 예수님께 의지하는 신앙) 앤드류와 원숭이브라더 앤드류가 쓴 ‘복음은 철의 장막을 뚫고’라는 책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그는 네덜란드의 군인으로 전쟁터인 인도네시아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을 죽이고 또 죽고 하는 전쟁터에서 마음이... 주간기쁜소식 | 2006-09-02 00:00 신앙의 시작은 내안에 선(善)이 없음을 발견할 때 신앙칼럼 신앙의 시작은 내안에 선(善)이 없음을 발견할 때 토끼 형제 이야기깊은 산속에 토끼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토끼 형제는 너무 사이가 좋아서 동생이 형을 거슬러 본 적이 없고 형도 동생을 섭섭하게 한 적이 없었어요.너무 가물어서 먹이가 없던 어느 해, 형 토끼가... 주간기쁜소식 | 2006-08-28 00:00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시면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고 신앙칼럼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시면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고 전도자들과 신앙교제수양회를 하는 동안 저희 전도자들은 오전, 오후에 모여 신앙교제를 합니다. 전도자들 가운데는 믿음으로 사는 분도 많지만 전도자가 되어도 여전히 인간적인 방법으로 사는 분이 있어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 주간기쁜소식 | 2006-08-19 00:00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는 자와 없는 자 신앙칼럼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는 자와 없는 자 아버지를 모시며제 삶 속에는 문제가 되는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어려움이나 위기가 닥쳐을 때 ‘여기서 복음 전도하는 일을 접어야 하는구나. 너무 원통하다.’ 하는 일들을 여러 번 겪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 주간기쁜소식 | 2006-08-12 00:00 오늘도 우리들 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신앙칼럼 오늘도 우리들 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여러분, 저에게는 하나님 앞에 늘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이 많지만 제 삶 속에서 ‘이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신 거야’라고 아주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 일이 많습니다. 저는 늘 두려워하고 근심하면서 살던... 주간기쁜소식 | 2006-08-05 00:00 모세의 부모처럼 내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길때 신앙칼럼 모세의 부모처럼 내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길때 저희는 지난 4주 동안 IYF 월드캠프를 했습니다. 각 나라에서 2,50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모였는데 많은 어려움과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황리에 월드캠프를 마치고 지난 목요일 저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폐막식... 주간기쁜소식 | 2006-07-29 00:00 인간의 방법과 생각이 무익함을 깨달아야 신앙칼럼 인간의 방법과 생각이 무익함을 깨달아야 성경을 대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너무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계속해서 우리의 믿음을 일으키고 계신다는 것입니다.성경에 다윗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윗이 어느 날 골리앗을 만났습니다. 골리앗은 여섯 규빗 한 뼘... 주간기쁜소식 | 2006-07-24 00:00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는 복된 삶 신앙칼럼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는 복된 삶 저에게는 형님이 계셨는데 돌아가셨고, 지금은 누님 두 분과 동생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구원받은 것을 보면 하나님이 일하신 것이 너무 놀랍고 신기해서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것을 잘 몰랐습니다.우리 ... 주간기쁜소식 | 2006-07-15 00:00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이 있어 신앙칼럼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이 있어 제가 대전에서 사역을 할 때였습니다. 우리 교회 한 장로님에게 딸이 있었는데 그 딸이 깡패였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이면서도 매일 친구들과 다니면서 싸움을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이 딸이 갑자기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 주간기쁜소식 | 2006-07-08 00:00 아내를 의심하는 남편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신앙칼럼 아내를 의심하는 남편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제가 대전에서 사역할 때 우리 교회를 다니던 한 형제의 회사가 부도가 났어요. 그 형제는 회사를 살리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은 교도소에 가게 되었습니다.제가 교도소로 면회를 갔는데 그 형제가 참 평안한 마음을 가지... 주간기쁜소식 | 2006-07-01 00:00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우리의 삶을 이끄실 때 신앙칼럼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우리의 삶을 이끄실 때 악한 영에 잡혀서저는 구원받기 전에 장로교회를 다녔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저녁을 먹고 나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화투 치고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나쁜 짓도 했는데, 그것이 마음에 고통이 되었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 주간기쁜소식 | 2006-06-2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