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3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우리 마음속에 ‘내’가 제거되고 예수님이 주인이 될 때 신앙칼럼 우리 마음속에 ‘내’가 제거되고 예수님이 주인이 될 때 ‘뮤직 마스터 클래스’사도행전 15장에는 굉장히 많은 변론이 일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과 바울․바나바 사이에 큰 변론이 일어나고, 예루살렘에서도 변론이 일어나고, 마지막 부분에는 바울하고 바나바가 다투는... 주간기쁜소식 | 2007-08-25 00:00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을 때 신앙칼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을 때 보트를 타면서저는 2차 솔밭 수양회 기간인 지난 주 화요일에 보트를 탔습니다. 강이 아주 맑고 좋아서 형제 자매들이 보트를 타며 즐거워하는 걸 보고 저도 보트를 탔습니다. 보트가 30마력쯤 되는데 5명이 타면 어느 ... 주간기쁜소식 | 2007-08-18 00:00 주인의 마음을 헤아린 다섯 달란트 받은 종처럼 신앙칼럼 주인의 마음을 헤아린 다섯 달란트 받은 종처럼 IYF 월드캠프를 하면서이번에 월드캠프를 하면서 저는 한없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것은 엉성하고 부족했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놀랍게 역사하셨습니다. 월드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 주간기쁜소식 | 2007-08-04 00:00 자신에게서 벗어나 예수님의 제자가 된 「베드로」 신앙칼럼 자신에게서 벗어나 예수님의 제자가 된 「베드로」 IYF를 통해 변화되는 대학생저는 IYF를 통해 대학생을 훈련하면서 그들이 변화되는 것을 볼 때 한없는 행복을 느낍니다.이번 월드캠프에도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는 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왔는데, 저는 그 학생들에게 성... 주간기쁜소식 | 2007-07-30 00:00 하나님의 말씀! 사단의 음성!, 어느 것을 따를 것인가? 신앙칼럼 하나님의 말씀! 사단의 음성!, 어느 것을 따를 것인가? 내 자신의 한계를 느끼며제 아내는 제가 강단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면 참 싫어합니다. 그래도 저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니까 저는 아내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결혼한 후 1, 2년 동안은 아내와 자주 다투었습니... 주간기쁜소식 | 2007-07-20 00:00 하나님의 일은 우리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이루시고 신앙칼럼 하나님의 일은 우리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이루시고 멕시코 월드캠프에서지난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IYF 월드캠프가 열렸는데, IYF와 몬테레이市의 조인식을 마치고 난 뒤에 잠깐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기자들이 IYF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 하면서 “청소년들이 어떻게 변화... 주간기쁜소식 | 2007-07-13 00:00 사단이 넣어준 하나님을 거스르는 마음을 버려야 신앙칼럼 사단이 넣어준 하나님을 거스르는 마음을 버려야 성경을 통해 힘을 얻고저는 하나님이 신구약 66권을 주신 게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도 일어나서 창세기를 쭉 읽어 내려가는데 한 장 한 장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마음과 그 하나님 앞에 서는 인간의 마음이 드... 주간기쁜소식 | 2007-07-07 00:00 우리 마음이 예수님께 속해 있는가 세상 편에 있는가 신앙칼럼 우리 마음이 예수님께 속해 있는가 세상 편에 있는가 마음으로 부르는 찬송어제 저녁 춘천에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원인 조은혜 자매의 독창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독창회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창단된 후 네 번째로 갖는 것인데, 독창회를 가진 형제 자매들이 그 후로 음악의 세계... 주간기쁜소식 | 2007-06-30 00:00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신앙칼럼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신앙에서 얻는 즐거움성경은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다가 ‘이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구나’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면 기쁘고 감사하고, 또 하나님의 ... 주간기쁜소식 | 2007-06-23 00:00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사했다는 사실을 믿어야 신앙칼럼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사했다는 사실을 믿어야 신앙상담을 통해 어제 오후에 우리 교회에 손님이 오셔서 그분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신앙에 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죄 사함 받고 거듭나서 의인이 되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로마서 3장을 폈습니다... 주간기쁜소식 | 2007-06-16 00:00 내 방법을 내려놓고 말씀을 좇아 고기를 잡은 『베드로』처럼 신앙칼럼 내 방법을 내려놓고 말씀을 좇아 고기를 잡은 『베드로』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고아들제가 아는 어떤 목사님이 몇 십년 전에 부산에 있는 작은 고아원을 맡아서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 한번은 그 목사님이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우리 고아원에 100여 명의 아이들이 ... 주간기쁜소식 | 2007-06-09 00:00 어려운 문제 앞에서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여야 신앙칼럼 어려운 문제 앞에서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여야 저는 지난주 KBS 부산홀에서 대전도집회를 했는데 첫날 저녁 설교를 마친 뒤 어떤 젊은 부부와 상담을 했습니다. 그 부인은 중앙일보에 나오는 제 설교를 읽고 너무 좋아서 우리 선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제 ... 주간기쁜소식 | 2007-06-02 00:00 내 삶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속한 삶을 살아야 신앙칼럼 내 삶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속한 삶을 살아야 저는 오래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코를 크게 다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 늘 코가 안 좋아서 한번은 병원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의사가 진찰하더니 저를 보고 “목사님 코는 꼭 시골 외갓집 가는 길처럼 꼬불꼬불한데 ... 주간기쁜소식 | 2007-05-26 00:00 자신의 무익함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신앙칼럼 자신의 무익함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지난주에는 대구에서 대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셋째 날 저녁, 설교 후 개인 신앙상담까지 마치고 11시 가까이 됐는데, 어떤 부인이 저에게 안수를 받으려고 찾아왔습니다. 제가 그 부인에게 “왜 안수를 받으려고 합니까?... 주간기쁜소식 | 2007-05-19 00:00 은혜를 입으려고 마음을 바꾼 불의한 청지기 신앙칼럼 은혜를 입으려고 마음을 바꾼 불의한 청지기 이번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집회를 하면서 저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둘째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누가복음은 ‘회개의 사전’이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마음을 돌이키는 이야기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주간기쁜소식 | 2007-05-12 00:00 갈급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난 세리 「삭개오」 신앙칼럼 갈급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난 세리 「삭개오」 성경 마태복음의 후반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내용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의 후반부에는 하나님을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오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 주간기쁜소식 | 2007-05-05 00:00 우리는 쉬고 예수님이 일하시는 신앙이란? 신앙칼럼 우리는 쉬고 예수님이 일하시는 신앙이란? 누가복음은 특색 있는 복음서로 누가복음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하는 일이 나옵니다. 하나는 아담의 자손인 인간이 하는 일과, 또 하나는 똑같은 인간의 몸을 입었지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하시는 일로 명백하게 나누어... 주간기쁜소식 | 2007-04-27 00:00 겸비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신앙칼럼 겸비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저는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님이 전에 없던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 가시는 것을 느낍니다. 전에는 제게 영적인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육신의 욕구나 안일함, 즐거움이 제 마음을 이끌고 갔지만, 그전에는 도저히 상상할... 주간기쁜소식 | 2007-04-21 00:00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 비로소 자기 자신을 발견한 「베드로」 신앙칼럼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 비로소 자기 자신을 발견한 「베드로」 저는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에 예수님을 제 마음에 모셨는데 그동안 예수님은 늘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제가 대도시에 살든지 시골에 살든지, 군대에 있든지 외국에 있든지, 비행기를 타든지 배를 타든지 늘 함께 계셨습니... 주간기쁜소식 | 2007-04-16 00:00 집 떠난 둘째 아들이 ‘돌아올 때 가졌던’ ‘마음’처럼 신앙칼럼 집 떠난 둘째 아들이 ‘돌아올 때 가졌던’ ‘마음’처럼 오래 전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집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집회를 마친 후 쉬는 시간에 형제 자매들이 제게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에스파냐어를 못하십니까?” 그래서 제가 “부에나스 노체스”(저녁 인사)라고 ... 주간기쁜소식 | 2007-04-0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