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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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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Iguazu Fall]Global 생생 Report 아르헨티나

세계에서 가장 큰 남미 대륙의 폭포
 
세계 3대 폭포는 미국-캐나다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아프리카 잠비아-짐바브웨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 그리고 아르헨티나-브라질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과수 폭포를 일컫는다. 
그중 이과수 폭포는 너비가 4.5㎞, 평균 높이 약 70m로 약 275개의 크고 작은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36㎞에 이르는 이과수 강 상류의 95%는 브라질영역에 속하나 양국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이과수 폭포의 경우 20%만 브라질 영토이고 나머지 80%는 아르헨티나 영토에 속한다.
이구아수(Iguazu)는 남미 원주민인 과라니(Guarani)족의 언어로 ‘큰 물’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곳은 과거 원주민인 과라니족의 땅이었으나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거친 후 파라과이 영토가 되었고, 이후 1870년 연합3국(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과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오늘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의 국경에 접하게 되었다. 

이과수 폭포의 하이라이트, 악마의 목구멍

1984년에는 아르헨티나, 1987년에는 브라질이 모두 이과수 폭포를 세계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하였고, 그 주변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이과수 폭포는 2011년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었으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 수가 한해 200만명을 넘는다.
특히 아르헨티나가 전체 국립공원의 2/3 이상을 차지하여 브라질 보다 더 다양한 관광 코스와 자연의 모습을 체험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을 대표하는 폭포 ‘악마의 목구멍’은 길이 700m, 폭 150m, 높이가 82m에 이르는 U자형 폭포로 강물이 큰 구덩이로 떨어지면서 우뢰 같은 소리를 내어 이같은 별명을 얻게 되었다. 브라질 영토에서도 ‘악마의 목구멍’ 경관을 넓게 감상할 수 있지만, 아르헨티나 쪽에서는 바로 위에서 가까이 내려다 볼 수 있어 눈과 귀를 통해 웅장한 폭포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아르헨티나 곽선미 통신원
정리/ 이성호 기자 sua1227@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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