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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국의 날’ 제정

멕시코, ‘한국의 날’ 제정

멕시코 남동부 유카탄州가 5월 4일을 ‘한국의 날’로 제정했다고 일간지 엘 피난시에로가 보도했다. 1905년 한국인 1300여명이 유카탄주로 이주한 지 114년 만에 한국인의 날이 만들어진 것이다. 유카탄주의 주도 메리다市 측은 “한인들은 유카탄의 발전을 이루는 주춧돌”이라며 “고된 노동으로 고생한 선조들의 한을 ‘한국의 날’ 제정으로 풀기 바라며 앞으로 양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주, 울루루 지역 등반 금지 선언

오는 10월 26일부터 호주 서북부의 관광명소인 울루루(Uluru)  등반이 금지된다고 최근 호주 중부관광청이 발표했다. 중북부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울루루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둘레 9.4㎞, 높이 348m)로 198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울루루는 매년 평균 4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있는 호주 관광지였으나 해당 지역 원주민들이 문화유산 훼손을 이유로 당국에 관광 금지를 건의,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 측은 관광보다 자연보호가 우선이라며 등반 금지를 결정했다. 

베트남, 인구 9600만명 돌파로 세계 15위 기록

베트남 인구가 2019년 4월 1일 현재 9620만명을 돌파했다고 7월 11일字 일간지 티엔퐁이 보도했다. 베트남 센서스 중앙집행위원회 측에 따르면 2009년부터 10년간 베트남 인구가 약 1040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베트남은 세계 인구 15위를 기록했고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이어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폴란드, 나치 수용소 해방 75주년 기념식 가져

지난 7월 22일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가 세운 폴란드 동부 마즈다넥 수용소에서 해방 75주년 추모식이 열렸다고 7월 23일 폴란드 국제방송이 보도했다. 
同 수용소는 나치가 1941년 10월부터 1944년 7월까지 점령해 6만여명의 유대인이 희생당했다. 추모식에 참석한 피오트르 글리스키 부총리는 “슬픈 역사를 잊지 말고 역사의 참극이 담긴 이 장소를 다 같이 보존하자”고 말했다.

 

<해외>
멕시코 신창은 통신원 / 베트남 정문희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폴란드 신유진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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