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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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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청주 문암생태공원Goodnews DAEJEON 765

문암동 쓰레기장이 2010년 문암 생태공원으로 조성되고 2016년 국제에코콤플렉스가 건립되면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충북도 제1호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이다.

방문객 증가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주에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잔디밭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관찰하고 예쁘게 피어나는 꽃을 심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청주 문암생태공원(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100)이다. 문암생태공원은 생활쓰레기를 매립하다가 2000년 매립이 종료된 후 환경정화기간을 거쳐 2010년에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조성된 친환경공원이다. 
이곳은 크게 ▲가족공원-게이트볼장, 바닥분수, 바베큐장, 캠핑장 ▲웰빙공원-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건강숲체험장, 테마 웰빙숲 ▲생태공원-생태관찰테크, 생태습지원, 수목원, 야생원, 생태탐방로 이렇게 세 개의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최근 문암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공원을 문화공간으로 정착시키고자 매월 소규모 테마별 문화공연과 가족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 국제에코콤플렉스의 환경생태교육

청주 국제에코콤플렉스(관장 김경중)는 문암생태공원 한쪽에 자리잡은 생태환경교육 전문시설이다. 이곳은 환경교육과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환경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으로 친환경에너지인 지열냉난방시스템과 태양광발전설비로 운영되고 있어 더욱 뜻깊다. 
여기에서는 가족들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관, 도서관 등이 지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자연아 놀자’는 24절기와 계절에 맞는 환경생태놀이, 자원재활용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구성됐다. 
에콤자연탐방 프로그램은 한 장의 미션지를 가지고 청주 국제에코콤플렉스와 문암생태공원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문암생태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그밖에도 목공체험 풀꿈나무공방,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나무, 찾아오는 환경교육 견학프로그램과 찾아가는 환경교육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 가족과 이곳을 방문한 김유빈(청주 내곡초 4학년) 학생은 “생태공원에는 체험할 거리가 많아서 좋은 것 같다. 에콤자연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직접 동식물들도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 이시온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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