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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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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스타벅스 중 최고 매출 상하이 스타벅스Global생생 Report 중국

중국 문화에 맞춰 다양한 블랜딩 차(tea) 준비

글로벌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가 2017년 12월 중국 상하이에 약 800평 규모의 매장을 열었다. 규모가 큰 만큼 매장 직원수도 300명에 달한다. 이 매장은 생긴지 1년 만에 2018년 전세계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매장을 둘러보면 1층은 커피, 2층은 차(tea)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지화 전략으로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 문화에 맞춰 다양한 블랜딩 티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유명한 파티쉐와 협력하여 다양하고 맛있는 케익과 빵이 즐비한 베이커리는 커피와 더불어 인기가 높다. 
한편 매장은 스타벅스의 로스팅과 생산, 브루잉(양조주) 등 전반적인 커피 생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며놓았다. 또한 상해에서만 맛볼 수 있는 60여종의 음료를 비롯해 포도주와 스타벅스 원두로 만든 맥주도 준비되어 있다.

중국 커피시장 성장에 스타벅스 인지도 상승

중국 커피시장이 최근 5년새 크게 성장하며 스타벅스 인지도도 높아졌다. 중국에는 총 3천여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고 상해에만 600개가 넘는다. 스타벅스에서는 아르바이트생이 없고 직원을 모두 정규직원으로 채용하는데, 작년에 중국 젊은이들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차 재배로 유명한 윈난성에서 커피콩을 재배하면서 자체 공급량이 증가하였고 스타벅스 기업에서도 윈난 커피 중 스페셜티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하지만 점차 퀄리티 높은 커피 브랜드도 많아져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 2월 말에 일본 도쿄에 900평 규모의 스타벅스 매장이 생겼고, 올해 안에 미국 시카고에 1200평 규모의 매장이 들어선다고 하니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중국 상해 조민영 통신원
정리 조경준 차장대우 sua1227@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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