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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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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 16장 1절 ~ 20절 -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신 사명 - [2019. 3. 3. 주일 오전예배 설교]

서울올림픽 후 여권을 받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주까지 굿뉴스코 페스티벌 공연이 있어서 학생들이 여러 도시에 다니며 예수님이 그들 속에 행한 귀한 일을 나타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한 달 동안 100여 명의 해외 목회자들이 우리 교회에 와서 교육을 받으셨는데 음식이 맞지 않고, 잠자리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무사히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선교회는 앞으로 전 세계에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1962년까지 장로교회를 다니다가 그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아무도 제게 복음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죄 때문에 갈등하다가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죄 사함을 받은 후 너무나 놀랍게도 제가 달라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게 되었고, 그때마다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이 제 마음속으로 들어와서 말씀대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우리 선교회는 그라시아스합창단, 국제청소년연합(IYF), 굿뉴스코(GNC), 기독교지도자연합(CLF)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놀랍게 복음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교회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복음 전하는 일을 시작했던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마친 이듬해 3월, 노태우 대통령이 45세 이상 된 국민에게 여권 발급을 허용하면서부터입니다. 그해 3월에 저는 아내와 함께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고 LA에 가서 집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선교회는 1989년부터 해외로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국내에는 30여 개 교회와 30여 명의 목회자밖에 없었지만 계속 선교사를 보냈습니다. 

코스타리카 선교 초기에

우리 선교회는 해외 선교를 시작할 때 어떤 규모를 갖추고 하지 않았습니다. 코스타리카에서 선교를 시작했던 조 선교사님은 스페인어를 한마디도 못했고 그곳에 아무 연고도 없이 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세관 직원에게 잡혔는데 그가 질문을 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한 채 대책 없이 두 시간 동안 앉아있으니까 그냥 보내주었습니다. 밤은 깊어 캄캄한데 코스타리카 공항을 나오는 길에 한 여자분이 뛰어 오더니 “혹시 조성주 선교사님인가요?”라고 묻자 조 선교사님이 “제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가 제게 전화해서 조성주 선교사님이 코스타리카에 가는데 스페인어를 한마디도 못하고 아는 사람도 없다며 좀 도와주라고 해서 이렇게 왔습니다.” 그분의 도움으로 조 선교사님이 코스타리카에서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2년 전 태동한 CLF 모임

해외 선교 초창기에는 많은 어려움과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외 선교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과 너무나 일치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젠 우리 선교사들이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선교를 하고, 최근에는 마인드교육을 통해 수많은 정부가 우리 선교회와 손잡고 땅을 주고 건물도 짓게 하면서 복음 전하는 일을 하게 되는 걸 볼 때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히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이하 CLF)을 시작으로 뉴욕에 있는 많은 목회자들을 초대해 약 800명 정도 모인 자리에서 한 주 동안 복음을 전했습니다. 목사님들은 설교를 들으면서 ‘이 설교가 성경적이다, 아니다’를 바로 구분할 수 있으니까 그분들에게 말씀 전하는 시간이 무척 기뻤습니다. 지난해에 러시아에서 CLF를 했을 때도 많은 목회자들이 참가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이런 복음을 생전 처음 듣는다며 “어떻게 복음을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십니까?”라고 질문해서 “무엇이든지 모르면 어렵고, 알면 쉽습니다. 복음도 역시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사실

여러분, 신앙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과 우리의 생각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단은 수천 년 동안 우리를 지배하면서 하나님과 정반대 방향으로 우리의 마음을 끌어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죽어서 썩어 냄새나는 나사로를 예수님께서 그의 누이들에게 “네 오라비가 살리라”고 하셨을 때 그들에게는 말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자기가 옳다고 믿는 사람은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자신이 옳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말씀을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저는 열아홉 살 때 구원을 받으면서 하나님이 제게 ‘내 생각을 따라가면 실패할 수밖에 없구나’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면 내 생각을 비우고 읽었습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셨는데도 자기 생각이 들어가면 성경을 읽으면서 ‘내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데 어떻게 의인이야?’ 하며 자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악한 영(靈)에 이끌리다가

우리가 오늘 읽은 마가복음을 보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는 말씀이 있습니다. 
몇 년 전에 구원받은 김 자매님은 저를 만나기 하루 전날 저녁에 악한 영에 이끌림 받고 38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그 자매의 귓가에서 ‘너, 이제 좀 쉬어야 돼. 내가 너를 평안하게 해줄게’라는 아주 따뜻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열어. 뛰어내려. 사람은 다 죽기 위해 사는 거야. 죽으면 끝이야. 쉴 수 있어’라는 음성이 다시 들렸는데 만일 그날 자신이 술을 마셨거나 신경안정제를 먹었다면 판단력이 흐려져 창문에서 뛰어내렸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한 달 전에 자살한 언니가 떠오르면서 ‘그 언니가 이런 음성을 듣고 죽었구나’ 하며 깜짝 놀라서 창문을 걸어 잠갔다고 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정신과 상담전문의를 인터넷으로 찾고 있는데 마침 친구로부터 전화가 와서 제 이야기를 듣게 된 것입니다. 이튿날 김 자매님이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 당시 그 자매님은 자주 찾아가던 점쟁이로부터 ‘딸과 멀리 떨어져 있어야 좋다’라는 말을 듣고 딸을 서울에 둔 채 혼자 부산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 점쟁이는 회사 일을 돕던 친정어머니와 오빠도 내보내라고 했습니다. 자매님은 아무것도 모른 채 점쟁이의 말을 따랐는데 제 눈에는 김 자매님을 혼자 두어 죽게 하려는 악령의 계획이 훤하게 보였습니다. 그 자매님은 그날 복음을 듣고는 죄 사함을 받아 완전히 악령에게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분이 정말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마치 방언처럼 들리게 해

여러분, 죄 사함을 받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똑같은 한국말인데도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마치 방언처럼 들려 이해를 못합니다. 죄를 사함 받았다고 하면, “어떻게 죄가 사해져? 우리가 매일 죄를 짓는데”라고 인간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악한 사람들이 참 오랫동안 우리 선교회와 저를 해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항상 저를 그 악한 궤계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2015년 IYF 한국월드캠프에 70여 명의 피지 교회 목사님들이 참가해서 죄 사함을 받고 우리 선교회와 교류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피지 감리교 총본부에서 그 사실을 알고 한국의 감리교단에 연락해서 기쁜소식선교회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들은 기쁜소식선교회를 비방했습니다. 그래서 피지 감리교 본부에서 기쁜소식선교회와 “교류를 끊어라”고 명했습니다. 그러자 우리와 교류했던 피지 감리교 몇몇 목사님들이 피지 감리교 총재에게 “우리가 만난 기쁜소식선교회는 분명하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회입니다”라고 말하여 피지 감리교 본부에서 2016년 IYF 한국월드캠프에 목사님 한 분을 대표로 참가시키고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피지 본부에 제출한 보고서

피지 감리교회에서 대표로 참가한 목사님은 캠프를 통해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후 아래와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 만큼 성령이 충만한 교회를 본 적이 없다. 캠프 개막식 날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그런데 기쁜소식선교회 목사님들이 모여서 비가 내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그들은 기도하면 하나님이 비를 그쳐주실 걸 믿고 있었다. 이런 믿음을 가진 교회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하루 종일 내렸던 비가 개막식 한 시간을 앞두고 그치면서 하늘이 환해지기 시작했다. 너무나 놀라웠다. 기쁜소식선교회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이다. 그 선교회를 비난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기쁜소식선교회에 대해 정확히 모르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피지 교회는 기쁜소식선교회를 본받아야 한다.」

CLF 목회자 교육을 위해

제가 2017년 피지를 방문했을 때 피지 감리교 총재님이 제게 “박 목사님,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사과드립니다.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우리 피지 교회에는 기쁜소식선교회 목사님들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저희들을 지도해주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2018년 한 해 동안 우리 선교회의 몇몇 목사님들이 총 1500개의 피지 교회 가운데 100개 교회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아직 1400개의 교회가 남아 있으니 10년 동안 복음 전해도 다 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CLF를 통해 구원받은 해외 목회자들은 8만 4천 명입니다. 그들에게 믿음으로 사역하는 법을 교육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미국의 스프링필드에 대지 10만 평에 호수와 야구장이 갖춰진 데다 건평 1만 평인 신학교 건물이 나와서 매매 계약을 마쳤습니다. 당장 올 5월부터 북미, 중남미, 유럽, 서부 아프리카 지역 목회자들을 교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 거짓된 종교에 속아 예수님을 믿지만 죄인이라는 사람들에게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를 전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분명히 도와주십니다. 

각국에서 마인드교육을 요청

저는 우리 선교회가 나아가는 방향이 성경적인가를 늘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선교학교를 운영하도록 해서 지금까지 해외선교를 활발히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하나하나 이끌어 주신 것이 정확하게 보였습니다. 
이번 굿뉴스코 페스티벌 프로그램 가운데 마약 중독에서 벗어난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후, 자수한 마약 중독자들을 교정하는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을 우리 선교회에 맡겼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모든 교사들에게 마인드교육 연수를 받으면 승급 점수를 부여하도록 해 연간 3~4만 명의 교사가 연수를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필리핀에는 마인드교육을 연수해 줄 교수가 계속 필요합니다. 현재 수많은 정부가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YF와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을 요청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복음의 문을 열어주시고 역사하시는 걸 볼 때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회개의 의미

현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많은 나라의 교회들이 전 세계로 기독교를 전파했는데 죄 사함을 얻게 하는 복음을 전하는 곳이 없었습니다. 누가복음에는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눅 24:47)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복음을 모르는 교회에서는 “하나님, 도둑질했습니다. 거짓말했습니다. 간음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고백하는 것을 회개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선교회에서는 성경대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수천 년 동안 인간은 사단에게 이끌림 받아왔고, 사단은 늘 하나님과 정반대 방향으로 이끌어가서 우리 마음속에는 악밖에 없음을 이야기합니다. 즉 우리가 거짓말하고 도둑질한 것 등 범죄한 사실만 뉘우치고 돌이키는 게 아니라, 사단이 우리에게 넣어준 생각에서 벗어나야 진리를 만날 수 있다고 전하는 것입니다. 창세기에서부터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모든 사람이 죄 사함을 얻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외에 다른 방법으로 속죄할 길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도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두려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전 세계 기독교를 바꾸려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죄를 씻었다고 하면서 자신이 또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실패했단 말밖에 안됩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손끝 만큼도 남김없이 깨끗이 씻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피로 모든 죄가 씻어진 것을 믿는 것이 진정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 전 세계 기독교를 바꾸는 엄청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선교회는 CLF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사하신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교세를 키우거나 높이려는 것이 아니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라는 주님의 뜻입니다. 2017년 3월 뉴욕에 800명의 목회자들이 모였는데 그분들은 한 주간 우리가 전한 복음을 듣고 깜짝 놀라셨습니다. 올 초에는 브라질에서 500명, 페루에서 600명, 파나마에서 300명의 목회자들이 모였는데 그분들도 우리가 전한 복음을 듣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놀랍게 변했습니다. 

다윗이 여부스 족속을 친 이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길 원하셨습니다. 다윗은 그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윗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을 때 그는 가장 먼저 여부스 족속을 치러 산성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이유가 예루살렘 성전의 터가 될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무엘하 7장을 보면,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삼하 7:2) 하며 다윗은 왕이 된 후에도 예루살렘 성전을 짓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았습니다. 가나안 족속과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인 은금을 모아 예루살렘 성전 건축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여 마침내 그의 아들 솔로몬 시대에는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태평성대를 이루었습니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복음

여러분, 성경에는 분명히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라고 기록되었는데 현재 많은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는다고 만방에 전하고 있지만 죄 사함 받는 것은 빠뜨렸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죄인이라는 것은 십자가의 은혜를 믿지 못하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선교회는 죄 사함을 얻게 하는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장로교회를 다닐 때 “속죄함♪ 속죄함♪” 하며 찬송가의 후렴을 부르고 “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라고 노래했습니다. 그렇게 찬송하던 사람들이 기도할 때면 다시 “오,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것입니다. 

이제 복음을 위해 살아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참 많은 사람들이 저를 해하려 했으나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한 명도 저를 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구원을 받고 지난 60년 동안 이 복음을 전해왔는데 하나님이 언제나 저를 도우시고 무슨 일을 하든지 길을 여셨습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 목회자들이 우리 선교회에 와서 배우고 있는데 머지않아 국내의 많은 교회들도 우리 선교회와 같은 복음을 전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자기 몸을 위해서 살았고, 또 몸을 섬기느라 바쁘셨죠? 이제 예수님을 섬깁시다. 마음을 쏟아 복음을 위해서 한번 살아봅시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며 천 가지 만 가지로 은혜를 베풀고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 2019. 3. 3. 주일 오전예배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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