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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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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갖고 나가야마태복음 8장 1절 ~ 4절 - 2019. 2. 24. 주일 오전예배 설교 - 751호

한국전에 참전한 존 이야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자주 이야기했던 존은 한국전에 참전했다가 지뢰를 밟아 한쪽 팔과 다리 그리고 눈을 잃었습니다. 존은 치료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고통스러운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런 몸으로 미국에 가면 누가 나를 반겨줄까?’ 그는 자기 친구들을 하나하나 생각해 봤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런 흉측한 모습을 보고 자기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존은 엄마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나를 사랑해. 엄마는 나를 위해 주실 거야.’ 하지만 자기 모습을 보니 엄마가 자신을 사랑했을 때는 과거에 건강했던 시절이고 이런 지금의 모습을 보면 싫어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은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없었습니다.
존은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래,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한번 물어봐야겠다.’ 그래서 존은 집으로 가지 않고 호텔로 가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여보세요? 엄마, 저 존이에요.” 존의 엄마는 깜짝 놀랐습니다. 전쟁터에 있는 아들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온 것입니다. “존, 너 거기 어디야?” “방금 LA공항에 도착했어요.” “존, 살아있어 줘서 고맙다. 빨리 집에 오거라.” “엄마, 저 친구들하고 있어요. 내일 아침에 갈게요.” “그래, 몸은 건강하니?” “예, 엄마 건강해요.” “그래, 빨리 와라!”

“엄마, 부탁이 있어요”

부인이 끊으려고 하는데 존이 말했습니다. “엄마, 부탁이 하나 있어요. 제가 전쟁터에서 만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전쟁터에서 지뢰를 밟아 눈이 하나 없고 한쪽 팔다리도 없어요.” “그래, 안됐구나.” “그런데 엄마, 나 그 친구와 한평생 같이 살았으면 해요.” 엄마가 말했습니다. “얘야, 네가 전쟁터에 갔다 오더니 감상적인 사람이 됐구나. 현실은 너무나 달라! 생각을 해봐라. 한쪽 팔다리가 없으니 화장실은 어떻게 가고, 샤워는 어떻게 하겠니? 그런 사람이 집에 오래 있으면 네가 불편할 것이고 나중엔 귀찮아질 거야. 그러니 자기 집으로 돌려보내는 게 좋겠다.”

사실을 말했더라면

존은 실제 자기를 숨겨놓고 엄마에게 다른 사람을 내세우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자기 자식과 남의 자식은 천지차이입니다. 남의 자식이니까 돌려보내라고 한 것이지 자기 아들이라면 어머니는 분명히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우리 아들! 다리를 잃고 팔을 잃었지만 엄마는 네가 살아 돌아와서 너무 감사하다. 그래, 엄마가 네 다리가 되어 줄게. 엄마가 네 팔이 되어 줄게. 존! 주저하지 말고 빨리 집으로 와!” 존은 이런 엄마의 마음을 너무나 모르고 돌려보내라는 말에 자기가 버림받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존의 이야기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 마음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추측해서 신앙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신앙을 하기 위해선 우리 자신의 생각을 다 비우고 성경을 펴서 하나님의 약속을 보고 정확하게 ‘하나님이 나를 도우실 것인가 아닌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탕자가 정확히 깨달은 사실

누가복음 12장에서 집을 떠난 탕자가 갖고 있던 것을 다 허비하고 돼지우리에 있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눅 15:17) 탕자가 그곳에서 내린 결론은 ‘지금 여기서 나는 굶어죽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버지 집에 가면 양식이 풍성하다’는 것입니다. 탕자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열왕기하 7장을 보면 성문 어귀에 있는 네 명의 문둥이들이 서로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우리가 성에 들어가자고 할찌라도 성중은 주리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여기 앉아 있어도 죽을찌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왕하 7:3~4) 네 명의 문둥이들도 자신들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닥친 형편과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막연하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펴서 정확하게 아버지의 마음과 우리 형편을 알고 결정을 한다면 믿음은 너무나 쉽습니다.

척수염에 걸린 女학생

몇 년 전에 제가 우연히 구미교회에 들렀다가 휠체어에 앉아 있는 최수현 학생을 만났습니다. 그 학생은 척수염에 걸려 신경이 마비되어 자기 힘으로 대소변도 못 보고 침대에 누워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수현이가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지내다 얼마 후 죽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19살밖에 되지 않은 학생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겠습니까? 저는 그 학생을 도울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학생이 예수님의 마음을 정확히 안다면 병에서 나을 수 있습니다. 
신명기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길 잃은 양이나 넘어진 나귀를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반드시 주인에게 찾아주고, 또 일으켜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못 본 체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이 너무나 좋습니다. 우리에게 못 본 체하지 말라고 하신 분이 우리가 아플 때, 어려움에 처했을 때 못 본 체하시겠습니까? 절대로 그렇게 안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가진 고통을 알고 아픔과 슬픔, 괴로움을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그런 우리를 병에서 반드시 고치시고 온전케 하시며 기쁨과 행복 그리고 평안을 주십니다.

전기는 전선을 통해

저는 수현이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수현아,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은 병자를 만났을 때 단 한 번도 외면하시지 않고 고치시고 도우시더라. 예수님은 우리 죄를 씻으실 수 있고, 우리를 병에서 온전케 하실 수 있는 분인데 우리를 못 본 체하시겠니? 절대 아니야. 주님은 분명히 너를 고치고 돕고 지키길 원하셔. 수현아, 전기는 전선만 연결되면 어디든지 들어가. 하나님의 역사는 마음을 타고 흘러. 네가 병에서 낫기 위해서 기도를 열심히 하거나 헌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게 아니라 네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이 연결되면 하나님이 네 병을 이겨 주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우리 보기에 어떠하든지 믿음으로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 마음이 예수님과 한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네 믿음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요한복음 5장에 보면 38년 동안 누워만 있던 병자에게 예수님이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역사하시기 가장 좋은 조건은 예수님과 우리 마음이 같은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38년 된 병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예수님이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셨으면 그분이 내가 자리를 들고 걸어갈 수 있도록 하셨구나. 그럼 난 일어나 걷겠네’라는 마음을 가지고 벌떡 일어나면 되는 것입니다. 전선이 연결됐을 때 전기가 흘러들어와 일을 하듯이 예수님과 한마음이 되면 그분의 능력이 일하십니다.
하지만 사단은 예수님과 한마음이 되지 못하도록 합니다. 사단은 그 병자에게도 이렇게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래 저렇게 말씀하셔. 생각해봐 그게 될 일이냐? 다리가 이렇게 다 말랐는데 어떻게 걸어가? 말도 안 돼. 걸어갈 수 있다면 미쳤다고 38년 동안 여기 누워 있었겠어?’ 그렇게 병자는 두 가지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전능하신 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그분이 우리를 위해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볼 때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따져보는데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봐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수많은 생각, 경험이 있어도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가 믿음을 가지지 못하도록 ‘전에도 잘 못 믿어서 고생했잖아’라는 생각을 주는데 잘 못 믿는다는 건 없습니다. 믿는 건 믿는 것이고 안 믿는 건 안 믿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믿고 있는 건가? 그래 믿고 있는 거야’ 그렇게 믿으면 됩니다.

전갈에 물린 최요한 단원

제가 전갈에 물려 죽다 살아난 최요한 간증을 천 번은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최요한 간증을 할 때마다 신이 납니다. 당시 전갈에 물린 요한이는 거의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의사도 두세 시간 안에 죽는다고 했습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요한이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통해 믿음을 이야기할 수는 있었습니다. “요한아, 난 오늘 아침에 이사야 40장 31절을 읽었어.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라는 말씀이야. 요한아, 네가 전갈의 독을 이기려면 힘이 필요해.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앙망하면 새 힘을 얻는다고 했어. 하나님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으셔. 네가 하나님을 앙망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약속대로 새 힘을 주실 거야. 그럼 넌 전갈의 독을 이길 수 있어.” 믿음이라는 것은 방언을 하거나 어떤 영적체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말씀대로 하나님을 앙망했는데 하나님이 새 힘을 주시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 하신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수현이가 보낸 편지

최요한 형제는 그 말씀을 믿고 여호와를 앙망했고 전갈의 독을 이겨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수현이도 똑같았습니다. 제가 수현이에게 “수현아, 어떻게 하나님과 마음이 연결되는지 아니? 성경에서 예수님은 우리 병을 고치신다고 하셨어. 그럼 예수님이 나를 고치시겠구나하고 믿으면 되는 거야”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학생이 믿음을 갖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수현아, 빨리 일어나라. 나 간다” 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 후 석 달쯤 지났는데 수현이가 편지를 보냈습니다.
“목사님, 의사는 제가 침대에 누워 있다가 죽을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것밖에 없는데, 이제 일어나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글씨도 전혀 쓸 수 없던 제가 이렇게 글씨도 쓰고 있습니다. 좀 더 나아지면 목사님께 걷는 모습도 보여 드리러 가고 싶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믿음의 세계를 정확히 알고 믿음으로 살기 시작하면 너무나 행복해질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있다든지 아이들이 병들었다든지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날 때 마귀는 여러분들에게 ‘너, 나쁜 짓 했지? 싸웠지? 거짓말했지? 주일날 교회 안 나왔지? 십일조 떼먹었지? 그러니까 하나님이 너한테 역사하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넣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 이때 사단에게 ‘사단아, 물러가라. 하나님은 내 행위를 안보신다고 했어.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보시고 나를 받으셨어’라고 말하십시오. 알겠습니까? 우리가 가진 인간적인 생각을 싹 버리고 ‘내가 하나님이면 어떻게 하실까?’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라보면 모두 육신적입니다. 그렇지요? 네,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저를 보면 하나님께서 제 속에 역사할 수 있는 조건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를 조건으로 삼지 말고 예수님을 조건으로 삼아야 합니다.

기도할 때 마지막 부분은

여러분, 우리가 기도할 때 마지막에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라고 해야지 여러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됩니다. 이해됩니까? 박옥수라는 이름도 안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마지막 이름은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응답하실 때는 예수님의 피를 보고 응답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듣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가장 완벽한 신앙을 가진 사람의 상태가 됐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실 것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보다 완벽한 분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때는 예수님의 기도로 들으시기 때문에 우리의 허물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님께 기도할 때에 십일조를 떼먹은 거, 주일예배를 빠진 것, 술 한잔 한 거, 뭐 이런 것들은 다 문제가 안됩니다. 그 모든 문제를 문제가 아닌 것처럼 완벽하게 해결한 것이 바로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2천 년 전 그때와 동일하게

오늘 읽은 마태복음 8장에는 한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병에서 낫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문둥병자는 동네에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오셔서 동네에 이르기 전에 예수님 앞에 나아가 말합니다. “주여 원하시면 저로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막 8:2) 이 문둥병자는 자기가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예수님, 당신은 제 문둥병을 깨끗하게 할 만한 능력을 가진 분입니다. 당신이 원하면 얼마든지 나을 수 있습니다”라는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와 말합니다. 예수님은 당연히 그가 병에서 낫기를 원하시니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라고 하셨고 그 즉시로 문둥병이 끝이 나는 것을 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예수님은 안 계시지만 2천 년 전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와 똑같이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는 분명히 보고 또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됩니다.

믿음의 삶이란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나아갈 때 자신의 실수한 것, 부족한 것 때문에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실 거라는 사단의 음성에 속지 마십시오. ‘나는 예수님의 피로 거룩하게 됐고, 그래서 하나님이 내 모든 허물을 보시지 않고 의롭다고 했다.’ 이 사실을 믿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최수현이 가진 믿음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평범한 19살 여학생이었습니다. 믿음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줬는데 그 학생은 그대로 믿었습니다.
저는 기쁜소식강남교회 형제자매들은 죄 사함을 안 받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길 바랍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나는 잘 모르겠다’라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은 하나도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목사님, 저 그 부분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라고 하시면 제가 만사 제쳐놓고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믿음의 삶에 들어갑시다. 

해외에서 온 목회자들

오늘 여기에 95명의 해외 목회자들이 와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미국에 건물을 샀고 인도에도 학교를 세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 목회자들이 우리와 같이 구원을 받고 성경으로 복음을 전하는 법과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워 각 나라에 돌아가 복음을 전한다면 세상이 다 변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담대하게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것에 응답해 주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 얼굴이 좀 못생겨도, 공부를 못해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오는 것을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십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우리를 위해서 일하실 수 있도록 나아갑시다. 차근차근 성경을 펴놓고 예수님의 마음을 살펴보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신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했을 때 반드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그렇게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주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해야

여러분, 요즘은 평균 수명이 많이 늘어났지만 아마 50년 후에는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30년, 50년 잠깐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여기선 주를 위해서 온 마음을 다 쏟아 복음 전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 담대히 필요한 것은 달라고 하시고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까워져야 합니다. 여러분 중에 하나님이 이웃보다 먼 사람이 있는데 이제 제일 가까운 분이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 아내, 남편 그리고 자식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이 바쁘시게 일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내게는 역사하시지 않을 거야’라는 사단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여러분 삶 속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걱정만 하지 말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하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문둥병자가 일어나고 38년 된 병자가 낫고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듯이 우리 교회에도 그런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또 그로 인해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2019. 2. 24. 주일 오전예배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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