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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는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에 가볼까?Goodnews DAEJEON 745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관장 임태영)은 공룡에 관한 역사부터 화석과 모형, 광물 등이 총망라된 공룡 전문박물관으로 2011년 7월 개관 이래 지금까지 7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명소이다.

공룡화석 등 다양한 볼거리 마련

최근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체험학습의 장으로 인기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곰섬로 37-20)이다. 이곳은 1000여 점이 넘는 자연사 관련 표본 및 국내 최다 화석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1층 한가운데 자리잡은 거대한 규모의 공룡 뼈가 실제 살아있는 것처럼 전시되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박물관은 ▲1층에 중생대 공룡전시물 ▲2층에는 파충류, 포유류, 조류 등의 전시품이 전시되어 있고 진품의 경우 설명판 옆에 빨간색 훈장도 달려있다. ▲3층에는 시대별 화석 및 우리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여러 광물과 원석 300여 종을 전시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원석을 가공해 만든 보석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하 1층에 내려가면 공룡 모형 뜨기, 티라노 이빨 발굴하기, 공룡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다. 이외에도 쥬라기 박물관은 2013년 3월부터 교육기부(찾아가는 박물관 체험교실)와 연 2회의 특별초청강연을 통해 화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 기술 활용한 쥬라기미디어영상관 인기

박물관의 부속기관 중 하나인 쥬라기미디어영상관은 최신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관람객이 스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공간이다. 그림을 그리거나 입체사진 찍기, VR과 AR 그리고 4D를 모두 체험할 수 있어 시각적인 관람 뿐만 아니라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박물관을 나와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곳곳에 공룡 모형이 있어 가는 곳마다 포토존이 된다. 호수에서 튀어나오는 공룡도 있고 실제 크기의 공룡도 설치되어 있다. 그중 인상적인 것은 티라노사우르스 미끄럼틀이다. 실제 크기를 본뜬 티라노사우르스에 가까이 가면 목 부분은 미끄럼틀이고 얼굴은 포토존이 된다.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강혜진(36, 천안시) 씨는 “늘 영상이나 장난감으로만 대하다가 실물크기의 공룡을 보니 아이들의 반응이 확실히 다르네요. 또 제가 모르는 공룡들의 이름을 아이들이 말할 때마다 신기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anmyondojurass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이시온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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