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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울림촌’으로 겨울 낭만 여행 떠나요~Goodnews GWANGJU 744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 인근의 ‘보성다향울림촌’은 전남지역의 대표적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최근 겨울철 감성여행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행하기 좋은 전남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다향울림촌(전남 보성군 회천면 남부관광로 2248)은 최근 전라남도가 추천하는 12월 여행하기 좋은 전남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득량만 바다에 생활터전을 두고 있는 마을로 앞에는 푸른 득량만 바다가 눈부시게 펼쳐져 있고, 뒤에는 녹차향을 가득 품은 녹차밭이 있다. 2013년부터 정부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농어촌지역발전과 도농교류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소리와 녹차의 고장답게 자연의 장점을 살린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운영되고 있다. 
이 마을의 이름은 문화와 관광, 음식, 소리, 향기 등을 모아 ‘다향’, 이 모든 향기들이 널리 퍼지도록 만드는 ‘울림’이라는 의미의 ‘다향울림촌’이 되었다. 또한 방문객 편의 및 지역주민 소득개선을 위한 시설물 조성과 마을의 자립적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하여 도시민에게는 체험과 휴양을 통해 득량만의 농촌다움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도농교류를 통한 살기 좋은 농어촌의 대안이 되고 있다. 

다양한 체험행사 가득한 ‘다향울림촌센터’

다향울림촌 내 ‘다향울림촌센터’는 최근 신축되어 위생적이며 안전한 쉴 곳과 따뜻한 감동까지 함께 드리는 차별화된 고품격 농어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1층에는 녹차 체험시설과 함께 족욕 카페가 있으며 2층과 3층은 4인실부터 6인실까지 전 객실이 바다 전망을 갖춘 숙박시설이 갖춰져있다. 또 단체실 및 세미나실이 있어서 각종 행사도 열린다. 
그 밖에도 녹차향 속에서 전문 명상 지도자와 함께 힐링하는 차훈(茶薰)명상, 녹차 양갱과 빵을 즐기는 홍차 티파티, 판소리 한가락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마을에서 생산한 농수산물로 만든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다향울림촌 한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정한 득량만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수산물로 녹차체험과 어촌체험 등 여러 체험과 함께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마을에서 진정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주/ 박초롱 기자 gwangju@igoo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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