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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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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성전 건립을 준비 중인 성전 연구소Global 생생 Report 이스라엘

성전 재건에 필요한 모든 준비 완료

지난 11월 1일 성전 연구소에 본 기자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 외신기자들 방문이 있었다. 그러나 연구소 측은 사진촬영은 물론 녹음과 필기까지 금지시켜 취재에 어려움이 있었다. 예루살렘 성 유대인 지역에 위치한 성전 연구소는 1987년에 시작되어 지금 이슬람 성전인 황금돔 자리에 다시 제3성전을 지어 옛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제1성전-바벨론에 의해 파괴되고, 제2성전-로마에 의해 파괴된 이후 7세기 말 성전 터에 황금돔이 들어서고 현재까지 유지됨)
다시 세 번째 성전을 짓기 위해 성전 재건운동을 시작한 이스라엘은 옛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 자리를 중심으로만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미 성전 재건에 필요한 세부도면 및 건축자재 그리고 제단 및 기명들과 제사장과 관련된 모든 물건들을 준비해 두고 있다. 단지 두 가지가 부족한데 바로 모세의 언약궤와 붉은 암송아지이다.

붉은 암송아지를 얻기 위한 연구에 진력盡力

붉은 암송아지는 유대 역사에서 지금까지 단지 아홉 마리만 존재했었다. 현재는 “붉은소 프로젝트를 통해 붉은 암송아지의 품종을 얻기 위해 연구 중이고 2018년 9월에 한 마리를 얻었으나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성전 연구소 측은 발표했다.
언약궤는 성전 재건운동 팀들이 예루살렘 성전 터 밑 비밀의 방이라는 곳을 통해 언약궤의 행방을 확신하고 있다. 지금도 연구소를 통해 성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연구 중이며 일부 전시된 기명들 중에는 실제 성전이 지어지면 쓰여질 것들도 있다. 성전이 지어지면 등대를 밝힐 정결한 감람유 세 통을 미리 봉하여 전시해 놓았으며 제3성전 전용 등대는 현재 유대인 지역 광장에 전시되어 있다. 
최근 급변하는 예루살렘에 곧 다시 성전이 지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성전 연구소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장주현 통신원
정리 조경준 기자 sua1227@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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