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7.20 금 23:16
제721호
상단여백
HOME 미션 박옥수목사설교
이제 우리를 새롭게 하실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2018. 6. 26. 가나 월드캠프 마인드강연 - 719호

가나 월드캠프 개막식

가나 청소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아름다운 저녁입니다. 한국에선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기 어려운데 오늘 저녁 이렇게 많은 별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 
오늘날 한국은 자동차 생산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현대자동차에는 특별한 자동차 역사가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한국의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당시 자동차 최고 속도는 시속 30㎞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1962년경에는 시속 80㎞로 달려서 서울에서 거창까지 5시간 걸렸습니다. 그 당시 한국에 마이카 시대가 올 것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저는 정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 이미 마이카 시대에 접어들어 한국 자동차 보유율은 인구 2.3명당 1대(2017년 기준)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 자동차가 있고 자동차가 2대인 가정도 많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민 대다수가 자동차를 보유하는 시대가 도래할 텐데 그 많은 자동차를 전부 외국에서 수입한다면 우리 경제가 어려워지게 될 것을 예측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자동차 공장을 설립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 우리나라는 자동차를 생산할 만한 아무런 기술도 없었습니다. 

한국의 자동차 역사

초창기 현대자동차 엔지니어들이 자동차 부품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다른 부품들은 제조할 수 있었지만 엔진은 만들 수 없어서 자동차 생산을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자동차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진 않았습니다.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 일본의 도요타, 미국의 포드는 자동차를 너무나 잘 만드는데 한국은 어떻게 자동차를 만들지?’ 자동차가 필요하지만 아무리봐도 자동차 생산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어느 날 이 문제를 두고 직원들과 심각하게 의논했습니다. “우리, 일본 자동차 회사에서 엔진을 사다가 자동차를 조립하면 어떨까?” “아! 그러면 되겠다.” 그래서 현대자동차 사장님이 일본 자동차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지요?” “우리 한국에서 자동차 공장을 만들려고요.” “뭐라고요? 한국에서 자동차 공장을 만든다고요? 하하하, 쉽지 않습니다.” “예, 그래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다른 부품들은 다 만들 준비가 됐는데 엔진을 만드는 기술은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 자동차 엔진을 구매해서 조립하려고 합니다.” “예, 좋습니다.” “그리고 엔진 만드는 기술을 좀 가르쳐 줄 수 있습니까?” “그거야 가능하죠.” 현대자동차 공장은 엔진을 만드는 기술력은 없었지만 자동차 생산 공장을 가동시켰습니다. 그리고 일본 엔진을 수입하여 자동차를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년, 2년이 지났습니다. 

엔진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

현대자동차 사장님이 다시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이제 엔진 만드는 기술을 가르쳐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엔진 만드는 거 쉽지 않습니다. 한국 기술력은 아직 멀었어요. 불가능해요.” 일본 자동차 사장으로부터 그렇게 세 번의 거절을 당한 현대자동차 사장님은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는 일본 사장님에게 “예, 우리가 엔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사장님은 “당신들이 만든 엔진으로 자동차가 굴러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하하.” “우리가 만든 엔진으로 자동차가 굴러갈 수 있는지 없는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안되면 또 오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사장님이 돌아와서 회사 직원들을 전부 모아놓고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볼펜 꺼내서 적으세요. ‘당신들이 만든 엔진으로 자동차가 굴러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하하.’ 모두 적으셨지요? 그 메모지를 책상 위에 붙이세요. 일본 사장이 한 말입니다. 우리가 만든 엔진으로 자동차가 굴러가는지 시험해 봅시다.” 

고장 없는 자동차를 생산

현대자동차 엔진개발팀은 일본의 엔진을 사다가 연구해서 엔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엔진을 제작하여 처음으로 자동차 본체에 설치했습니다. 자동차 오일을 넣고 시동을 걸었습니다. ‘부르릉’ 하며 시동이 걸리자 기어를 넣고 엑셀을 밟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자동차가 부드럽게 잘나가는 겁니다. 자동차 직원들이 기뻐서 서로 껴안고 울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현대자동차 정몽구 사장님은 고장 나지 않는 자동차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부속품 가운데 가장 먼저 고장 나는 부품을 찾아서 연구해 계속 교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면서 10만 마일 애프터서비스(AS)를 약속했습니다. 다른 자동차 회사들은 2~3만 마일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10만 마일 애프터서비스를 약속하니까 그들이 모두 “현대자동차 이제 망했다. 자동차만 고치다 말겠다” 하며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10만 마일을 타도 고장이 없었습니다. 

가장 큰 고통은 소망 없는 삶

여러분, 가나는 너무나 아름답고 착한 사람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아예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다면 정말 놀라운 가나를 만들 뿐만 아니라 놀라운 세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1962년 제가 구원을 받을 당시 저희 집은 아주 가난해서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었지만 학교에 다닐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직장도 가질 수 없었는데 저는 1년 내내 돈 
1달러를 손에 쥐어보지 못하고 살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지금 내가 어렵지만 앞으로 5년이나 10년 뒤에 더 잘살 수 있다’라는 기대나 소망이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저는 소망 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랐습니다. 
수십 년 전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은 날부터 무슨 일을 하든지 너무나 잘되었습니다. 2000년에 그라시아스 합창단을 시작했는데 2009년 제주 국제 합창제에서 대상을 시작으로 2014년에 유럽 5대 합창제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리바 델 가르다 국제 합창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스위스의 ‘몽트뢰 합창제’에서 혼성합창 부분 
1위 및 최우수관객상을 수상하고 2015년에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최고상(혼성부분 
1등상)과 특별상을 차지해 세계 최고 합창단이 되었습니다. 
2001년에는 IYF를 시작하면서 전 세계 젊은이들이 IYF를 통해 변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또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마인드교육을 시작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우리 마인드교육을 보며 깜짝 놀랍니다. 작년 2017년에 시작한 기독교지도자포럼(CLF)이 전 세계 목회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가나 젊은이들의 눈빛을 보면

여러분, 제가 가나에 오기까지 너무나 행복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지금 가나 젊은이들의 눈빛을 볼 때마다 하늘의 별을 보는 것처럼 아름답고 귀해 보입니다. 
밀알을 심으면 6개월 후에 열매를 거둡니다. 사과는 적어도 3~4년 후에 열매를 맺습니다. 사람 농사를 짓는 데 밀농사나 사과농사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10년, 20년이 지나면 사람 농사도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동안 우리가 청소년을 위해서 했던 일들이 전 세계에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가나의 청소년 여러분, 우리 가운데 누구나 예수님을 만난다면 현재 우리가 가진 마음과 다른, 예수님이 주시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 마음으로 죄를 범치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죄는 계속해서 우리의 양심을 자극하고 고통스럽고 절망하게 하며 어두운 삶으로 끌어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억누르는 죄에서부터 자유를 주시고 우리 속에 살아서 일을 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때 ‘예수님이 이런 마음을 주시는구나’ 하며 우리 속에 일하시는 예수님을 느끼게 될 겁니다.

마인드교육을 시작할 무렵

여러분, 저는 2009년 중국공산청년단의 요청을 받고 이틀 동안 공청단 간부들과 학부모 대상 마인드 강연을 했습니다. 당시 중국에서는 청소년 문제가 아주 큰 골칫거리였습니다. 지금부터 10년이나 20년 전까지만 해도 청소년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청소년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정부가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동안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 것에 끌려가면서 그들 스스로 생각하는 기능을 전부 상실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마인드교육을 시작할 무렵 전 세계 젊은이들이 깊이 사고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올림픽 축구 경기 기간에아프리카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선생님께 “선생님, 우리 올림픽 축구 경기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지금 수업시간이니까 수업을 마치고 보라고 했습니다. 그 학생은 “저는 지금 보고 싶단 말이에요” 하며 교실을 뛰쳐나갔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학교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축구를 못 보게 했다는 이유로 그 학생이 학교에 불을 지른 것이었습니다. 수업 중이던 학생들이 전부 운동장으로 대피하였는데 일부 학생들이 불타는 학교 사진을 찍어 SNS로 친구들에게 전송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100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학교에 불을 질렀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그들은 학교에 불을 내면 감옥에 가게 될 텐데도 아무 생각없이 행동한 것입니다. 

세계 청소년들을 변화시켜

저는 마인드교육을 성경에서 배웠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가 게임에 빠지면 “컴퓨터 다 때려 부서뜨릴 거야! 게임하지 마! 컴퓨터 부서뜨릴 거라고!”라고 말하지만 그런 말로 게임을 안하게 할 순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마인드교육은 전 세계 청소년들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가나 젊은이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 가장 지혜로운 마음, 가장 깨끗한 마음을 넣어주길 원합니다. 그 마음이 누구의 마음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평안과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말라리아를 치료하듯이

여러분,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 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이곳 가나에도 말라리아가 있지요? 한국에도 제가 어린 시절에는 말라리아가 많았습니다. 저도 말라리아에 걸려 본 경험이 있지만 지금은 한국에 말라리아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모기에 물렸을 때 모기 주둥이에 있던 말라리아균이 적혈구를 파괴하여 발열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고 처음에는 잠자리를 통해 모기를 잡아먹게끔 했습니다. 그 다음 예방법으로 우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모기장을 사용하든지 모기약을 뿌립니다. 그래도 말라리아에 걸리면 말라리아 치료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기가 고인 물에 알을 낳기 때문에 생활 주변에 고인 물을 제거하도록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서 말라리아에 걸려 한국에 들어오면 치료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말라리아 환자가 없기 때문에 한국 의사들이 말라리아를 치료할 줄 모릅니다. 얼마 전에 필리핀에서 말라리아에 걸린 사람이 의술이 발달한 한국에 오면 말라리아를 고칠 줄 알았지만 치료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서 죽고 말았습니다. 필리핀에서 말라리아에 걸리면 그곳에서 말라리아를 치료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어두움을 물리치고 기쁨과 복된 삶으로 이끄는 일도 이와 같이 어둠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성경에 있는 마음의 세계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제게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을 보면, 간음 중에 잡힌 여자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여자는 간음을 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여자가 자기 남편을 놔두고 다른 남자와 간음하면 돌로 때려죽이는 법이 있습니다. 그 여자는 간음을 하다 잡혀서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손에 큰 돌멩이를 들고 그 여자를 죽이려고 어떤 골짜기로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자, 이 여자를 그냥 때려죽이지 말고 예수님께 데려가 보자. 예수님은 죄인을 사랑한다고 하니까 이 여자를 돌로 치라고 할까? 치지 말라고 할까?” 
이제 그들은 예수님께 그 여자를 데려갔습니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율법에는 이런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썼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그들 가운데 죄를 범치 않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양심에 가책을 받고 하나 둘씩 돌을 놓고 도망갔습니다. 나중에 예수님과 그 여자만 남았습니다. 그 여자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하던 자들이 없느냐”라고 물어보셨습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주여,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범죄가 형성되는 과정

저는 10년 동안 교도소 교화위원으로 재소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죄를 지었던 과정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한 번, 두 번 듣다 보니 우리 마음 안에서 범죄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정확히 보였습니다. 
여자가 결혼해서 남편의 정자를 받아들이면 그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만날 때 수정란이 됩니다. 수정란이 단세포 상태에서 세포분열을 시작해 2개로 나뉘고 4, 8, 16, 32, 64, 128...처럼 2의 승수로 분열하는 가운데 눈, 코, 입 등 신체기관이 만들어지면서 아기는 여자 뱃속에서 점점 자라기 시작합니다. 마찬가지로 범죄도 우리 마음에 죄악의 생각 하나가 들어와 다른 생각들과 싸우다가 점점 자라면서 우리 마음을 장악하게 되면 우리를 끌고 간음, 도둑질, 살인을 하게 만듭니다. 

간음한 여자 이야기

저는 간음한 여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무슨 일을 하셨는지 살펴봤습니다. 처음에 그 여자가 간음했을 때는 그 여자의 마음에 음란한 생각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리가 음란한 생각을 마음에서 못 이기면, 우리 마음이 몸을 이끌어서 죄를 짓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 다음 간음하다가 잡혔을 때 그 여자의 마음에 두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이제 죽는다고 생각하고 예수님께 끌려왔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예수님을 잠시 동안 만나고 돌아갈 때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고마움과 감사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여러분, 음식을 먹어 잔뜩 배부르면 다른 음식을 먹을 수 없듯이 예수님은 그 여자의 마음에 다른 생각이 들어갈 수 없도록 감사로 가득 채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런 일을 하십니다. 게임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게임하고 싶은 생각이 제일 강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게임하고 싶은 생각보다 더 강한 다른 생각을 우리 마음에 가득 채워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밝고 복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청소년에게 밝고 희망찬 내일을

이제 우리는 IYF라는 단체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밝고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가나에 있는 수천 명 되는 사람들이 여기 모여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때때로 실수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우리도 모르게 악이 멀어지고 우리 마음이 예수님의 지혜, 사랑, 평안,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오늘 저녁에 노래했던 그라시아스 합창단 단원 가운데 가나 사람인 더글러스라는 형제가 있습니다. 더글러스는 보통사람들이 낼 수 있는 낮은 음보다 더 낮은 음을 냅니다. 그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르다가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발견했습니다. 더글러스는 처음에 음악에 대해 잘 몰랐는데 지금은 세계 최고의 베이스가 됐습니다. 그는 합창단이 음정을 실수할 때 그 음을 덮어주고 아주 부드럽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우리는 마치 더글러스와 같은데 세계 어느 사람도 갖지 못한 목소리 대신 가장 좋은 마음을 예수님께 받았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사람

사랑하는 가나의 청소년 여러분, 우리는 세계 최고의 사람입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서 예수님이 너무나 놀랍게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앞으로 짧은 기간이지만 가나의 젊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걷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길로 이끌림 받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냥 자신의 생각을 믿고 따르지 않는다면 세계 최고의 사람이 될 겁니다. 가나를 세계 최고의 나라로 만들게 될 줄 믿습니다. 이제 여러분 자신을 쳐다보지 말고 여러분 자신을 새롭게 하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 2018. 6. 26. 가나 월드캠프  마인드강연 -





 

주간기쁜소식  webmaster@igoodnws.or.kr

<저작권자 © 주간 기쁜소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간기쁜소식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83번지 | 전화 : 02)574-6235 | 팩스 : 02-572-620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328 | 발행인 : 문영준 | 편집인 : 김성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훈 | 등록일자 : 2004년 10월 28일
Copyright © 2018 주간 기쁜소식. All rights reserved. webmail to weekly@igoodnews.o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