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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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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어 고마운 ‘가족의 발견’방송리뷰 EBS 『가족의 발견』- 유명인들의 강연으로 다시 생각해보는 가족의 의미

일요일 새벽,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EBS에서『가족의 발견』(PD 이한규, 김택준)이란 강연 프로그램에 시선이 멈췄다. ‘가족’과 ‘발견’이란 범상치 않은 단어 조합에 호기심이 생겨 졸린 눈을 비비고 방송을 봤다.
뽀빠이라는 별명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상용 씨의 구수한 입담으로 그의 가족 이야기를 듣고 나니 지난 방송이 궁금해져 다시보기로 하나씩 방송을 찾아보았다. 
이상벽․전철우 씨를 비롯한 유명 방송인과 이호선․김창옥 교수 등 여러 전문가들의 강연을 모두 들은 후 새삼 깨달은 것이 있다. 
첫째는 칼로 물을 베는 것 같은 부부 갈등과 자식 때문에 울고 웃는 일상은 어느 집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 둘째는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주고 삶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가장 소중한 존재가 바로 가족이란 사실이었다.
TV를 끄고 문득 달력을 보았다. 그러고 보니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이름에 걸맞게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 날까지 가족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기념일이 저리도 많은데, 그저 인사치레할 방법만 고민하던 내 모습이 어찌나 부끄럽던지….
『가족의 발견』중 “사랑을 받았던 사람이 사랑할 줄 안다”는 방송인 이상벽 씨의 말이 생각이 난다. 기자도 금년 5월만큼은 마음껏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
강민수 차장대우 mskang@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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