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9.21 금 20:58
제730호
상단여백
HOME 지역 인천
최고의 산책코스 청라호수공원으로 떠나 볼까?Goodnews INCHEON 706

미세먼지의 횡포에도 아랑곳없이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찬 청라호수공원. 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곳으로 떠나 보자.

볼거리 가득한 청라호수공원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청라호수공원(인천시 서구 경서동 627-1)은 청라 커낼웨이(도심 속에 조성된 인공수로)의 심장부이자, 자연의 숨결을 불어 넣은 도시의 허파이다. 청라 커낼웨이는 수변 좌우로 공원과 상가들이 밀집하여 있는 반면, 청라호수공원은 생태, 예술, 전통과 레져의 4개 테마공간별로 다양한 시설을 도입하고 폭 10m, 길이 4.5km의 순환산책로와 시설을 연결하였다. 
▲생태축제의 섬에는 조류 관찰대와 넓은 잔디밭이 인상적이며 정자쉼터와 고사분수가 있다. ▲플라워 뮤직 아일랜드에는 청라야외음악당과 7개의 보석을 품은 ‘새로운 천년의 빛, 청라(靑羅)’라는 공공미술작품도 있어 청라의 야간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청라호수공원 내 주변산책길을 따라 가다 보면 물새습지관찰원도 있어 청둥오리와 물오리도 쉽게 접할 수가 있다. ▲인천역사마당에는 바닥분수도 설치되어 있고, 조금 더 걷다 보면 물과 음악이 조화를 이룬 첨단 ‘음악분수’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청라호수공원 내 산책로 곳곳에는 산책과 운동을 하다 쉴 수 있는 정자와 벤치들이 즐비하게 설치되어 있다. 홍금순(62,청라2동) 씨는 “가족들과 자주 산책을 나오는데 경치나 시설이 잘 되어 있고, 특히 저녁에 음악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형형색색의 물줄기와 음악은 정말 예쁘고 황홀하다”고 말했다.

공원 내 수상 레포츠도 즐길 수 있어

한편, 청라호수공원과 문화공원에서는 수상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청라호수공원의 청파나루 선착장에는 수상택시, 파티보트, 패밀리보트, 카약, 카누 등이 비치되어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아침시간(6시~9시)에 카누, 카약, 섭보드 등 무동력 수상레저 기구를 탈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용대상은 16세 이상 인천시민(16세 미만일 경우 보호자 동반)이다.
수상레저 활동은 이용 전 안전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수상레저 활동 신고서 작성 및 신분증, 안전교육필증(당해년도) 지참 후 ‘수상시설 체험센터’에 제시해야 이용할 수 있다. 수상레저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사람은 매달 1회 (사)인천카누연맹이 실시하는 안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상시설 체험센터’로 문의(032-563-6262)하면 된다.
인천/ 조귀자 기자 incheon@igoodnews.or.kr




 

주간기쁜소식  webmaster@igoodnws.or.kr

<저작권자 © 주간 기쁜소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간기쁜소식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83번지 | 전화 : 02)574-6235 | 팩스 : 02-572-620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328 | 발행인 : 문영준 | 편집인 : 김성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훈 | 등록일자 : 2004년 10월 28일
Copyright © 2018 주간 기쁜소식. All rights reserved. webmail to weekly@igoodnews.o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