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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폭우로 센 江 수위 높아져 경보 발령

프랑스, 폭우로 센 江 수위 높아져 경보 발령

최근 태풍 엘리노어로 파리 센(Seine) 강의 수위가 높아져 경보를 발령했다고 1월 22일 프랑스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센 강의 수위 측정 결과 4.35m로 범람의 우려가 있어 황색경보를 내려 유람선 운행을 중단하고 주변 공원과 지하철역 출입을 차단하는 등 시민들의 외출을 자제시켰다. 한편 프랑스령 섬 코르시카에 발생한 산불이 태풍의 바람을 타고 확산되어 산양 300마리가 죽고 주민들이 다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브라질, 황열병으로 동물원 운영 임시 중단

브라질 남동부 상파울루州에 퍼지고 있는 황열병으로 인해 동물원과 식물원이 임시 폐쇄되었다고 1월 23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최근 한 동물원에서 황열병으로 원숭이가 죽고 올해 들어서만 상파울루주에서 황열병으로 주민 13명이 사망하는 등 전염성이 심각해 당국은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편 WHO는 상파울루주를 황열병 위험 지역으로 발표하고 해당 지역 여행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케냐, 의회 내 여성 비율 증원 요구 시위

지난 1월 22일 나이로비에서 케냐 의회 내 여성 비율을 늘려달라며 여성교육권리센터(CREAW) 주최로 500여 명의 여성들이 시위행진을 벌였다고 일간지 데일리네이션이 전했다. CREAW 측은 “케냐 헌법에 따르면 국회의 여성 비율이 3분의 1 이상 되어야 하는데 현재 케냐 국회의원 349개 의석 중 여성은 76명에 불과하다”며 “여성도 똑같이 국정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日本, 노인 연령 70세 이상으로 추진 예정

일본 정부가 노인 연령을 70세로 수정할 계획이라고 최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관계 당국은 노인 기준 연령 상향을 통해 노인 인구증가로 인한 정부지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들을 위한 일자리 문제와 그에 따른 노령자 빈곤을 들며 노인 연령 상향 이전에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해외>
프랑스 박미가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케냐 최자영 통신원 / 일본 신진호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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