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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전정신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다줌인(Zoom In) 작년 본지 보도 후 1년 만에 다시 만난 청년사업가 백상훈 대표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청년실업률로 ‘헬조선’이란 말이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취업이 아닌 창업을 선택해 성공한 청년이 있다. 꿈을 현실로 만든 청년 사업가 스테이크아웃의 백상훈(26) 대표를 만나보았다. 

푸드트럭으로 시작, 미국인들의 입맛 사로잡다

취업이 아닌 창업. 스펙쌓기가 아닌 경험쌓기. 안정적인 것보다는 새로운 것에 도전과 열정을 쏟는 청년이 있다. 푸드트럭으로 창업에 성공한 ‘스테이크아웃’의 백상훈 대표다. 백 대표는 1년 전 본지(2016년 9월 4일字)의 인터뷰를 통해 만났던 푸드트럭의 사장이었다. 
취재 당시 푸드트럭이라는 새로운 길거리 음식 트렌드가 부상할 때였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했었다. 하지만 인터뷰 당시 확고한 목표의식과 구체적인 계획으로 자신의 꿈은 오프라인 매장을 내는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이야기했었다. 그래서인지 당시 여의나루 물빛 공원의 다양한 푸드트럭 중에서도 손님이 가장 많았다.
인터뷰 이후 그는 2016년 10월 스테이크의 본고장 격인 미국을 찾아 ‘스테이크아웃’의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를 계기로 백 대표는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만의 매장을 내게 되었다.  
그의 이러한 행보는 지속적인 사회 문제가 되는 청년실업에 대한 해답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청년의 열정과 도전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 청년 창업

백대표의 창업이 처음부터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푸드트럭을 시작할 당시 그는 세 번의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끊임없는 변화와 더 나은 것을 선택하기 위한 꾸준한 도전으로 결국 자신의 목표를 이뤄냈다.
그는 “큰 변화 보다는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변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도전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청년들에게 지속적인 도전과 변화가 좋은 결과를 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청년 창업이라는 말이 있다. 이에 정부는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다양한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경제는 물론 청년들의 취업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다. 
청년은 나라의 미래라고 말한다. 하지만 요즘 청년들은 오포세대, N포세대 등 많은 것들을 미리 포기한다. 포기가 아닌 도전으로, 작은 변화부터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이 이 시대 청년들에게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현주 기자 julees43@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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