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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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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발생 시,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생활정보] 5분 내 심폐소생술 사용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어 

최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제 웬만한 공공기관이나 아파트에도 자동제세동기(AED)가 구비되어 있어 이에 대한 사용법이나 심폐소생술(CPR) 등의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심정지와 같은 응급환자의 경우 구조차량이 도착하기 전 5분 간의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골든타임이지만, 이 시간 동안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못해 당황하고만 있다면 환자의 뇌사율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미국의 경우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40% 이상인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2만 8천여 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은 4.4%에 불과하다.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가장 먼저 뇌와 심장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환자의 비정상 호흡이 관찰되면 가장 먼저 구조 요청을 하고 두 손으로 환자의 가슴 중앙(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을 강하고 빠르게 압박해야 한다. 다만 손은 손바닥 전체가 가슴에 닿지 않도록 깍지를 껴서 젖혀 올리고 팔은 환자의 가슴과 수직이 되도록 펴서 분당 100회에서 120회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가까운 곳에 자동제세동기가 있다면 이를 활용하여 심폐소생술의 효과를 더 크게 얻을 수 있다. 평소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에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고정연 기자 jyko@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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