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부채로 더위를 식힙니다”
무세베니 대통령(맨 우측)의 초청으로 우간다를 방문한 박옥수 IYF 대표고문(좌측에서 세 번째)이 지난 6월 27일 면담을 마친 후 대통령에게 부채를 선물하며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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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부채로 더위를 식힙니다”
무세베니 대통령(맨 우측)의 초청으로 우간다를 방문한 박옥수 IYF 대표고문(좌측에서 세 번째)이 지난 6월 27일 면담을 마친 후 대통령에게 부채를 선물하며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