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에 박옥수 목사 인터뷰 기사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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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에 박옥수 목사 인터뷰 기사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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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3.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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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에 박옥수 목사 인터뷰 기사 실려

2월 29일字 24면에 세계일보에 박옥수 목사 인터뷰 기사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그 맛이 그리워져’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이번 기사는 박옥수 목사가 ‘마음’을 강조하는 목사라며, 국내외에서 펼치는 마인드 강연과 성경을 바탕으로 하는 그의 신앙관을 소개하였다.
특히 박 목사가 청소년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해외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전 세계 IYF 월드캠프 및 다양한 청소년 지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상세히 보도했다.

마하나임 사이버신학교 졸업식

2월 25일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제1회 마하나임 사이버신학교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졸업식에는 국내 368명, 영어?중국어?스페인어권 1,000명이 인터넷을 통해 동시에 참여했는데, 2년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수석 황효정· 차석 안다문, 그 외 10명)들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마하나임 사이버신학교 학장 박옥수 목사는 “디엘 무디 시대에 복음이 빠른 시간 안에 흐려졌는데, 이 학교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일생을 복음 앞에 드리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호주, 중범죄자 개명 금지 법안 마련

 NSW 주는 2월 21일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개명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자신들의 범죄 이력을 더 이상 숨길 수 없도록 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NSW 주 오파렐 총리는 “중범죄자들과 재소자, 가석방자가 임의로 개명하기 어렵게 된다”고 언급하며 “범죄 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이번 법안의 가장 주요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阿 라이베리아, ‘대통령의 날’ 제정 논란

2월 26일字 뉴던紙는 최근 국회에서 ‘대통령의 날’을 제정하자는 의견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다수 국회의원들의 이러한 의견은 라이베리아를 위해 헌신적으로 희생한 자들을 기리자는 뜻에서 나온 것이지만, 일부 의원들은 “과거의 리더들을 모두 기리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역사 속 대통령들 중 라이베리아를 더 나쁘게 만든 이도 있다”고 반박하여 이 법안은 현재 재심을 신청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해외>
호주 이지해 통신원/ 라이베리아 최용준 통신원
<정리>
고정연 기자 jyko@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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