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밀알하나’ 코너가 2012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바뀝니다. 특히 집필진을 기존의 4명에서 8명으로 증원했
는데, 이 중 4명은 非목회자로서 삶 속의 다양한 칼럼을 선보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밀알하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2. 1. 1 주간 기쁜소식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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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밀알하나’ 코너가 2012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바뀝니다. 특히 집필진을 기존의 4명에서 8명으로 증원했
는데, 이 중 4명은 非목회자로서 삶 속의 다양한 칼럼을 선보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밀알하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2. 1. 1 주간 기쁜소식 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