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8월호에 박옥수 목사 특집 인터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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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8월호에 박옥수 목사 특집 인터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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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7.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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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8월호에 박옥수 목사 특집 인터뷰 실려

월간조선 2011년 8월호 인물연구에 ‘나를 비우지 않으면 타인을 받아들일 공간이 없다’는 제목으로 박옥수 목사 특집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본 기사는 지난 7월 5일부터 진행되었던 2011 IYF 한국 월드캠프 및 세계 청소년부 장관 포럼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전체 12페이지에 걸쳐 청소년을 위한 IYF의 범세계적 활약상과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교육 내용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었다.

阿 라이베리아, 석유 개발  성공 여부 논란

7월 15일 옵저버紙는 라이베리아 정부가 올해부터 석유 연구·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부통령은 석유 개발이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등 많은 이익을 줄 수 있지만, 라이베리아가 과연 수많은 석유 산유국에 대항해 석유산업을 지킬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제기했다. 또 일각에서는 석유로 인해 많은 수익을 올릴 수는 있지만, 그 많은 돈이 경제 성장의 기회는커녕 일부 정치인들의 재산 축적에 사용될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호주, 중국행 초저가 항공편 운행

호주 항공사 젯스타가 중국 베이징까지 편도 149달러인 초저가 항공료를 출시했다. 이는 호주·­­­중국간 항공료 사상 가장 낮은 금액으로, 오는 11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젯스타의 브루스 부캐넌 최고 경영자는 “중국행 초저가 항공 이용 대상은 친지 방문 등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것으로 가격 면에서 매우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칠레, 생존 광부들 정부에 보상 요구해

최근 칠레 사법부는 2010년 광산 매몰 사고로 70일 동안 지하 갱도에 갇혔던 광부들이 정부가 안전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다며 1인당 54만 달러의 보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국의 사고 예방 조치가 미흡해 광산에 갇혔다고 강조했다. 그 이후 광부들은 충격으로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33명 중 14명이 정신적·신체적 후유증으로 정년보다 먼저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라이베리아 박경섭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칠레 김명자 통신원 
<정리>
고정연 기자 jyko@goo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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