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오미크론 우려 속에도 외국인 관광객 수용
상태바
피지, 오미크론 우려 속에도 외국인 관광객 수용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21.12.10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태평양의 피지가 오미크론 발생에도 불구하고 20개월 만에 외국 관광객에게 문을 열었다고 12월 1일 호주 ‘9news’가 보도했다. 당국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출국 전 공항에 PCR 음성 확인증을 제출한 사람에게만 입국을 허락하고 있다. 이렇게 피지가 현 상황에도 관광객을 맞는 이유는 관광이 연간 수입으로 20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주요 수입원이기 때문이라고 同 매체는 덧붙였다.


피지 심기원 통신원 / 인도네시아 김유나 통신원 
인도 오영일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