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駐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주최로 ‘제7회 한식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고 일간지 ‘M1’이 보도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김치를 주제로 한식 메뉴와 조리법 그리고 30개가 넘는 식당들을 소개하며 한식을 널리 알렸다. 이어 한식 홍보대사로 임명된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故 디에고 마라도나의 前 부인인 클라우디아 비야파녜는 “새로운 한식의 맛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곽선미 통신원 / 인도 오영일 통신원
프랑스 황신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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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림 기자 serimpark@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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