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가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세계행복지수 1위를 차지했다고 최근 YLE(핀란드공영방송)가 보도했다. UN 산하 자문기구인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49개국 중 핀란드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5위도 전부 북유럽 국가이며, 하위 10개국은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국가라고 발표했다. YLE는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이유는 안정된 경제력이라고 설명했다.
과테말라 강민석 통신원 / 대만 김다은 통신원
핀란드 박순형 통신원 / 호주 이지해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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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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