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제과협회가 바게뜨 빵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후보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2월 16일字 일간지 ‘르빠리지앵’이 보도했다. 정부는 파리의 아연 지붕과 아르부아 와인 축제도 신청 후보에 올라 있어 셋 중 하나를 선택하여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同 협회는 “바게뜨 빵을 유네스코에 등재해 제조법을 보호·전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볼리비아 카롤 통신원 / 프랑스 황신애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인도 오영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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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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