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최초로 자국 기술로 관측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최근 뉴스 포털사이트 ‘G1 Globo’가 보도했다. ‘아마조니아-1’이라는 이 위성은 2월 28일 벵갈루루에 위치한 인도우주연구기구(ISRO)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브라질국립우주연구소(INPE)는 “同 위성은 아마존 환경 실태 파악과 삼림 보호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핀란드 박순형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인도 오영일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저작권자 © 주간기쁜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