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국 ‘틱톡’ 금지 후 새로운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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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국 ‘틱톡’ 금지 후 새로운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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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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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작년 6월 중국의 동영상 전문 앱 ‘틱톡’을 사용금지 조치한 후 이를 대체할 새로운 앱을 개발했다고 2월 7일字 ‘더힌두’가 보도했다. 아쌈에서 3명의 엔지니어가 개발한 앱은 ‘Tipteapi’라는 이름으로 향후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同 앱은 틱톡과 마찬가지로 요리, 음악, 예술 부문의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보호 면에서 틱톡보다 안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同紙는 부언했다.


핀란드 박순형 통신원 / 브라질 신수아 통신원
호주 이지해 통신원 / 인도 오영일 통신원
<정리>
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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