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LG전자가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에 빨래방을 열었다고 9월 10일字 미디어기업 ‘케냔 콜렉티브’가 보도했다. 이곳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케냐에 최초로 세워진 빨래방이다. 론칭 행사에서 LG 아프리카 사업부는 “세탁 사업은 아프리카, 특히 중산층이 증가하는 케냐에서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
케냐 최자영 통신원 / 멕시코 신창은 통신원
영국 이주영 통신원 / 인도 오영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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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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