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주권 자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 지수가 세계 9위로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1월 7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 혹은 도착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나라의 수를 반영해 순위를 정한다. 캐나다는 183점(183개국)으로 9위를,
1위는 191점으로 3년 연속 일본이, 한국은 18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호주 이지해 통신원 / 중국 김민정 통신원
캐나다 오정석 통신원 / 러시아 김봉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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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혜 기자 jh0820@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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