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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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소감
특집 [탐방] 100호 특집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06.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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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김광일

교회의 음성을 따라 자동차 판매를 시작하면서 장로님들로부터 “열심히 영업하기 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십시오”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현재 외부 영업은 하지 않고 주간 기쁜소식에만 광고를 내고 있는데도 문의전화가 자꾸 오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모든 걸 맡기고 차를 사시는 것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영업해 주시는구나’라는 마음이 듭니다.

유니온 퍼니처 - 이명곤
그동안 신문에 광고를 내면서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의정부에 사는 한 부인이 신문에 실린 박목사님의 말씀을 읽고 마음이 열려 가구 주문도 하면서 저희와 신앙교제를 한 일이 있어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호주 투어- 이붕래
2005년 우연히 잠실대전도집회에 참석하게 된 분이 주간 기쁜소식을 받아들게 되었는데 거기에 나온 호주투어 광고를 보고 친구들 30여 명과 같이 호주로 관광을 오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이 ‘다른 여행사와 다르다’면서 흡족해 하며 마음을 열었는데 저에게도 큰 보람이었습니다. 사실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는 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도우시는 것을 분명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파수꾼 되는 주간 기쁜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팔음산 청국장- 신현수
기쁜소식상주교회 목사님의 추천으로 신문에 광고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광고를 낸 후 3개월은 문의전화도 몇 건 없었지만 꾸준히 광고를 내자 그 후에 많은 분들이 물건을 주문하였습니다. 우리 교회 형제 자매들뿐 아니라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이 물건을 사 가시는 걸 보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주간 기쁜소식 신문을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화 한의원- 고희경
아토피에 관한 약을 개발하던 중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얻게 되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믿음으로 이 일을 진행시키자는 마음으로 주간 기쁜소식에 제일 먼저 광고를 내게 되었습니다. 형제 자매들로부터 문의전화는 물론, 토요일 지하철 전도를 통해 신문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일반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한의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주간 기쁜소식 신문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생식-박미수
영업사무실을 내고 여러 방면으로 아마생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주간 기쁜소식에도 광고를 내게 되었는데 보통은 고객과 서로 만나 상담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데 식사를 전혀 못하시던 암환자분께서 광고만 보고 구입하셨습니다. 앞으로 주간 기쁜소식에 꾸준히 광고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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