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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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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관광’으로 대전의 특별함을 느끼다Goodnews DAEJEON 722

대전시와 대전 마케팅공사는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조금은 특별한’ 대전을 맛볼 수 있는 공정여행코스를 선정하여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민에 이익 주는 여행프로그램

대전시는 지난 3월, 공정관광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하여 공정여행분야 4개, 마을여행분야 2개 총 6개의 관광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정관광이란 공정무역에서 차용해 온 개념으로 지역의 문화와 경제발전에 유익하면서 환경도 보호하고 지역민에게 이익도 주는 여행프로그램을 말한다.
▲공정여행프로그램으로는 대청호 두메마을 중심의 감성충만여행 ‘소확행 힐링오감만족’, 국내 거주 외국인을 타깃으로 한 1박 2일 상품 ‘Now we are going to Daejeon’, 품격 있는 근대역사 스토리여행 ‘2018 근대를 걷다’ 등이 있다. ▲마을여행프로그램은 절전교육을 재미있게 스토리텔링 한 ‘쏠라시스터즈와 함께하는 에너지 투어’, 청년·창업가·공동체·지역상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 커뮤니티 체험여행 ‘Bee Park Tour’가 있다. 프로그램은 당일 코스와 1박 2일 코스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대전을 체험할 수 있다. 

‘소확행 힐링 오감만족’ 프로그램 가장 인기

공정관광프로그램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은 ‘소확행 힐링 오감만족’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의미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여행을 말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흙을 만지며 머그잔을 만들기도 하고, 건강한 향토음식인 쑥개떡을 빚고, 거대억새습지공원을 느리게 걸어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생태체험, 예술체험, 녹색농촌체험에 힐링을 하며 시각, 촉각, 후각 등 온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체험을 하는데 있어 체험비는 대전시와 대전 마케팅공사에서 지원받아 단돈 15900원으로 가능하다. 
정미숙(54, 대전시) 씨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평상시에 느낄 수 없었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공정관광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매력으로 손꼽히며, 올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마다 참가비와 일정이 다르고 참가 신청 및 예약은 해당 관광프로그램의 웹사이트·블로그 및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대전/ 이시온 기자 daejeon@i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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