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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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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모두 성경으로 돌아가야사도행전 10장 1절 ~ 22절 - 2018. 7. 8. 주일 오전예배 설교 - 720호

아프리카 4개국을 다니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주에 가나, 코트디부아르, 에티오피아, 케냐 등 4개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스라엘에 한 번 가봤는데 그곳에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적은 없었지만, 전 세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주로 유대인을 위해 일하시면서 한 번씩 “이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다”라는 말씀으로 이방인을 향해 약속을 하셨습니다. 다니엘 성경에 이와 같은 예언이 있습니다.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단 9:24~25) 여기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라는 예언대로 역대하 마지막 36장과 에스라 1장을 보면 고레스 왕이 원년에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육십구 이레 즉 483년이 지난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여기서 한 이레는 칠 년을 가리킵니다.

‘이방인의 때’를 두어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를 합하여 육십구 이레가 지나면 칠십 이레, 즉 남은 한 이레로 바로 들어가야 하는데 하나님이 이방인을 위해 이방인의 때를 두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이르기까지 이방인의 발에 밟힌다고 하셨는데 사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으신 뒤에 로마가 예루살렘 성을 전부 점령해서 유대인들이 거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즉 성경이 말하는 이방인의 때가 시작된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말씀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모든 족속, 즉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신 후 2천 년이라는 세월 동안 이방인의 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서는 구스(에티오피아)인 내시에게 빌립이 복음을 전해서 처음으로 이방인이 구원받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늘 읽은 사도행전 10장에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인 고넬료란 사람이 가이사랴에 있는데,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베드로를 보내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구스인 내시와 고넬료는 분명히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인데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은 그때부터 이방인의 때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의롭게 됐구나’

사실 제가 1962년도에 구원받았을 때, 아무도 제게 이런 말씀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장로교회를 다니면서 죄 때문에 매일 용서해 달라고 빌었지만 죄가 씻어지지 않았습니다. 그해 10월 7일, 주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혼자 예배당에 앉아서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날은 기도를 마치고 일어서는데 제 마음에 있던 죄가 사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성경을 읽는데, 너무나 놀랍게도 성경에서 죄가 사해진 말씀이 보이면서 ‘아, 그래서 내가 의롭게 됐구나. 거룩하게 됐구나’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그 이야기를 큰누님에게 했는데 큰누님은 “옥수야, 큰일 났다. 곡식은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 목사님이나 장로님도 죄인이라 하는데, 네가 거룩하다는 그런 교만한 말이 어디 있니?”라며 심각하게 말했습니다. 

기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큰누님의 말을 듣고 저도 한동안 혼돈스러웠는데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다 보면, 성경에는 저의 모든 죄가 예수님의 피로 눈처럼 희게 씻어졌다는 말씀이 아주 많았습니다. 
몇 년 전, 대구 대전도 집회 기간에 매일신문 기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기자가 제게 질문했습니다. “박 목사님, 기쁜소식선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기자님, 교회 다녀보신 적 있습니까?” “교회는 한 번도 다닌 적 없습니다.” “혹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압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라는 것도 아시죠?” “예, 압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받았으면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예, 그 차이입니다. 우리 선교회에서는 예수님이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했기 때문에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저는 교회를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지만, 다른 교회에서 정말 죄인이라고 그럽니까?” “직접 물어 보세요.” “그럼 그들은 뭘 믿습니까?” 그날 기자와 인터뷰를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美 뉴욕에서의 CLF 모임

여러분, 분명히 성경에는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졌다는 말씀이 수없이 많은데도 사단은 아주 지혜로워서 우리를 속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서울에 와서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가 다 사해져서 의롭다. 우리는 의인이다”라고 설교하니까 저를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CLF)를 개최하면서 초청한 많은 목사님들 중 850여 명이 이 대회에 참가하셨습니다. 일주일 동안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가 사해진 복음을 전했는데 그분들이 “우리는 지금까지 성경에서 우리 죄가 사해졌다는 말씀을 보지 못했다”며 너무나 감격스러워했습니다. ‘우리 죄가 사해졌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기억치 않는다. 우리가 의롭다’라는 말씀은 성경에 정말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도 우리는 사단에게 속아서 그 말씀을 읽어 내려갈 때쯤 우리 눈이 흐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강해를 통해

제 아들이 태어나던 해에 경북 영천에서 집회를 했는데 그 당시 연세가 일흔아홉이신 정 목사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제가 오전에 말씀을 전한 후 잠시 방에서 쉬고 있는데 누군가 밖에서 “박 목사님!” 하며 불러서 나가 보니 정 목사님이 댁으로 돌아가시려 한다며 형제들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제가 정 목사님을 찾아가 말씀드렸습니다. “목사님, 집회 끝까지 계시지 왜 벌써 가십니까?” “나는 가네!” “목사님, 좀 더 계세요. 지금 별일 없으시잖아요.” 제가 그 말을 마치자 마자 정 목사님은 그동안 참았던 화를 터뜨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박 목사, 내 마음이 컬컬해서 위로 받으러 왔는데, 여기가 권투 도장이요? 태권 도장이요? 왜 이렇게 사람을 이리 치고 저리 치고 그래요?”
당시 저는 ‘오늘 정 목사님을 그냥 보내드릴 수 없다. 올해 연세가 일흔아홉인데 앞으로 살면 얼마나 더 사시겠나?’라고 생각하며 낭떠러지가 있는 좁은 길을 걸어가시는 그 목사님을 쫓아가면서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 죄 사함 못 받았잖아요. 죄 있지 않습니까?” 그분은 더 이상 걷지 못하고 멈추시더니 가방에서 성경을 꺼낸 후 풀밭 위에 가방을 놓고 “여기 좀 앉으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그분과 같이 앉아서 로마서 강해를 시작했습니다. 

죄 사함 받은 정 목사님

로마서 1장부터 4장까지 조용히 말씀을 들으시던 정 목사님의 얼굴이 점점 환해지셨습니다. 6장으로 접어들어 1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절,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라는 말씀을 읽는데, 정 목사님께서 갑자기 “박 목사, 잠깐! 됐어” 하시더니 기뻐 춤을 추셨습니다. 정 목사님께서는 죄 사함을 받고 그 자리에서 일어서시더니 다시 오후 집회 장소로 향하셨습니다. 
오후 성경공부 시간에는 목사님이 지난 일을 간증하셨습니다. “16년 전, 저는 목사로서 지어서는 안 될 죄를 지었습니다. 그동안 혼자 늘 부르던 찬송이 있습니다.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 하도다♪’ 이제 친구들도 한 명씩 세상을 떠나고 나도 세상을 떠날 때가 가까워졌는데, 죽음 앞에 서보면 늘 막막했습니다. 오늘 오후, 풀밭에서 로마서 6장의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라는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라며 간증을 마치셨습니다. 

악한 영이 우리 눈을 

정 목사님이 댁으로 돌아가 아들에게 얘기해서 당시 사시던 대구 북구 금호라는 곳에서 대구 수성구 파동에 있는 우리 교회 옆으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그분은 죄 사함 받고 너무나 감사해하셨습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우리 죄가 사해졌다는 말씀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하며 예수님의 구속 즉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단이 우리 눈을 가려서 ‘의롭다’라는 말씀이 아닌 ‘죄인이다’라는 말씀만 보게 되는 것입니다.
정 목사님은 평양신학교 제3회 졸업생이라며 제게 신학교 교재를 한 보따리 선물로 주셨습니다. 제가 그 교재 내용을 훑어보면서 안타까웠던 것은 로마서 강해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라는 내용이 나오면 건너뛰는 겁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가 사해졌다는 말씀이 수없이 나오지만 악한 영이 우리 눈을 가려서 ‘아니야, 난 죄인이야’라는 고정 관념을 만드니까 의롭다라는 말씀을 이해할 수 없어서 건너뛰는 겁니다. 성경에는 명백하게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가 사해졌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죄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그 죽음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예수님이 우리 죄를 못 사하셨다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이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오늘 사도행전을 읽었는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24장에는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눅 24:27)라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사도들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복음을 전했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에게만 복음을 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대인만을 위한 복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8장에서 구스인 내시가 예루살렘에 왔다가 빌립을 만나서 구원받는 이야기가 나오고, 사도행전 10장에는 하나님이 약속한 이방인의 때가 돼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핍박했기 때문에 그 복음을 이방인에게 전해준 겁니다. 

구스 내시와 고넬료

사도행전을 보면 이방인 중에 가장 먼저 구원받은 사람은 구스인 내시이고 두 번째 사람이 고넬료입니다. 사도행전 11장에는 예루살렘에 있는 장로와 사도들이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 집에 가서 먹고 마셨다며 책망하고 비방합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 가게 된 일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내가 욥바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을 네 귀를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워 내 앞에까지 드리우거늘 그리고 ‘먹으라’는 소리가 있었는데 ‘속되거나 깨끗지 아니한 물건은 언제든지 못 먹겠다’ 하니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속되다 하지 말고 먹으라’ 하고 이 일이 세 번 있은 후, 마침 고넬료가 보낸 세 사람들이 나를 찾으러 왔더라.” 
그때서야 예루살렘에 있는 장로들이 ‘그러면 이방인들에게도 생명을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고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하면서 이스라엘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언했는데 지금까지 예루살렘 성전 터에는 회교 사원이 건립되어 있습니다. 이제 다니엘이 예언한 대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방인의 때가 끝나고 마지막 칠십 이레가 시작되려면 현재 회교 사원이 있는 터에 예루살렘 성전이 지어져야 합니다.

전 세계 목회자에게 복음을 

2017년 미국 뉴욕 기독교지도자 대회(CLF)를 시작하여 한 해 동안 기성교회의 목회자 2만4천800여 명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올해는 피지 감리교 목회자 700명, 이번 아프리카 순방 기간에는 케냐에서 4천5백 명, 코트디부아르에서 5천 명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 많은 목회자들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의롭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받은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부터 땅 끝까지 모든 족속에게 전파하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세미나를 할 때마다 죄 사함에 관한 말씀을 뽑아서 전하는데 한번은 법궤에 관한 말씀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5장을 보면, 하나님은 원래 우리와 율법의 관계가 아닌 은혜의 관계를 맺길 원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9장에서는 하나님이 “네가 내 법을 다 지켜 행하면 내가 복을 주고 어기면 저주를 내리겠다”라고 하시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율법을 어기고 모두 죄인이 되니까 하나님은 새 언약으로 우리 죄를 사했다는 새 법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받고 죽으심으로 우리 죄가 사해졌다고 말씀하시는데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우리는 또 죄를 지으니까 죄인 아니냐라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5~6)
히브리서 9장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하며 예수님의 피가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에 속한 우리의 모든 죄가 영원히 깨끗이 씻어졌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문이 열리고

히브리서 10장에서는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히 10:10~12)라며 우리의 죄가 영원히 사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구원받은 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복음을 전했습니다. IYF, 성경캠프, 성경세미나, 크리스마스 칸타타 등 모두 복음을 위해서 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전하는 이 복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전 세계가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예수님이 무엇을 기뻐하실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씻은 사실을 사람들이 깨닫도록 증거하는 일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최근 한국 교회에서도 우리 선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자신을 ‘의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난 50년간 저는 하나님이 도와주신 가운데 복음만을 전했는데 이제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서 국내외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죄 사함을 받고 기뻐하는 가운데 이 복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구원받았습니까? 의인이 되었습니까? 이제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24장 47절 말씀처럼 우리 생각을 따라 살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돌이키는 것이 회개인데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진짜입니다. 우리 주변에 남은 가족과 친척들에게 복음이 증거되어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함께 만나고 휴거되는 놀라운 은혜를 입게 되길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피로 우리 모든 죄가 사해졌다고 말합니다. 성경을 믿자. 성경으로 돌아가자. 이런 역사가 이루어져서 서울시민이 모두 죄 사함 받고, 한국 교회가 모두 죄 사함 받고, 전 세계가 죄 사함 받으며 이방인의 때가 끝나고 주님이 재림하셔서 주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그 은혜를 얻게 되길 바랍니다. 
- 2018. 7. 8. 주일 오전예배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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