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한 해가 되길
박옥수 목사(기쁜소식강남교회 )
야곱은 바로 왕 앞에 섰을 때 자신이 130년이라는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야곱은 다른 사람보다 재치와 지혜가 있고 꾀가 많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에게 어려움을 주셔서 자신을 버리게 하셨습니다.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데, 내 생각이 들어간 부분은 항상 부끄러움으로 끝났습니다. 또한 인간의 방법이 들어간 곳에 하 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하나님이 힘있게 일하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내 생각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아무리 불가능한 일일지라도 하나님이 하시면 아름답게 변합니다. 2007년에는 우리 모두가 쉬고 하나님이 우리 선교회 안에 힘있게 일하셔서 영광을 받으시고 찬미를 받으시게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복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을 소망하며
도기권 (IYF 회장)
지난 한 해를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사무엘상 14장 6절을 성실히 이루어 가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나단이 경험하였던 하나님을 병기 든 소년이 경험할 수 있었듯이, 우리도 목사님께서 경험하신 그 하나님을 함께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2007년에도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을 이루실 하나님께 큰 소망을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으로 시작하는 복된 한 해
조성화 목사(부산대연교회)
야곱의 마음에는 요셉이 죽어 있었지만 실제로 그는 살아있었습니다. 요셉이 살아 있다는 소식은 죽어 있던 야곱의 마음에 기운을 소생시켰습니다. 새해에는 마음에 소망이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모든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소망함으로 그들 마음이 다 살아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큰 소망으로 달려갈 새해
임민철 선교사 (기쁜소식뉴욕교회)
2007년 미국에서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성경세미나, 마하나임 대학 개교, 미국 GNC 등의 큰 소망을 안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주간 기쁜소식 신문을 통해 증거되는 말씀은 이곳에서도 마른 땅의 단비와 같습니다. 신문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증거되듯 미국에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전세계에 전하고 싶습니다.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
정재근 선교사 (카자흐스탄 알마티교회)
지난해 중앙아시아 대전도집회를 통해 수많은 모슬렘이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을 생각할 때 주님께 한없는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주간 기쁜소식 신문에 실린 말씀이 이곳에서도 힘있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간 기쁜소식 신문이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인에게 큰 기쁨과 소망을 전하길 바랍니다.
끊임없는 복음의 역사를 기대하고
김대인 선교사 (미얀마 양곤교회)
지난해 12월 불교 국가 미얀마에서 박옥수 목사님을 모시고 3일 동안 집회를 가진 기적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교회에 더해지는 큰 축복을 입어 천국이 따로 없을 정도입니다. 2007년 새해에도 나와는 전혀 상관없이 해가 뜨는 것처럼 미얀마에 복음의 역사가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말씀의 힘으로 바뀔 아프리카
이충학 선교사 (남아공 요하네스버그교회)
그 누구도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향해 꿈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박옥수 목사님께서 “우리가 아프리카에 머문 짧은 시간 동안 아프리카에 대한 많은 소망이 생겼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2007년을 맞이하는 아프리카는 주님과 복음으로 말미암아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는 한 해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복음을 증가하는 일에 함께하길
권국환 장로(주인통상 대표)
소망의 새해입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역사가 기대됩니다. 우리에게 IYF 대학생이 있고, 전세계 교회와 성도들이 있고,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과 종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주간 기쁜소식 신문과 모든 독자가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수님이 주인 되는 삶
윤병욱 박사 (영국 에딘버러대학교)
모든 일에 예수님이 주인이 되신다면 우리는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2007년 영국에서도 드디어 대전도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 집회를 통해 수많은 영국인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주간 기쁜소식 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두려움을 이기시는 예수님
진영우 (운화바이오텍 사장)
2006년은 ‘또별’을 통해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입은 한 해였습니다. 두려움과 절망은 오직 예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는 문제입니다. 2007년에는 인간의 가장 큰 병인 ‘두려움’을 이기시는 예수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복음으로 번영하길 바라며
아나똘리 키셀료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
2006년은 박옥수 목사님과 그라시아스 합창단을 만나 복음을 들은, 잊을 수 없는 한 해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소망이 마음에 가득 차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고, 한국이 복음으로 크게 번영하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새로운 강과 바다를 건너서
리오몬따냐 (가스펠그룹)
정해년 새로운 약속의 말씀으로 새 마음이 생겼습니다. 우리 앞에 건너야 할 큰 강과 넘어야 할 높은 산이 있지만, 우리를 이끌어줄 교회와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가 있어 감사합니다. 또한 새로운 노래로 우리 마음 가득히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질 것을 생각할 때 2007년의 첫 걸음은 가볍고 소망스럽습니다. 주간 기쁜소식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