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근현대디자인박물관에서는 진귀하고 흥미로운 근대 간판디자인 자료 150여 종을 통해 시대상과 생활상 및 역사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특별기획 전시를 하고 있다.
9월 7일~10월 7일, 관람료 3천 원
사진/ 이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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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근현대디자인박물관에서는 진귀하고 흥미로운 근대 간판디자인 자료 150여 종을 통해 시대상과 생활상 및 역사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특별기획 전시를 하고 있다.
9월 7일~10월 7일, 관람료 3천 원
사진/ 이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