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인천시 중구 선린동 차이나타운에 옛 공화춘 건물을 리모델링해 짜장면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짜장면박물관’이 개관했다.(관람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휴관일: 월요일, 입장료: 9월말까지 무료입장)
사진/ 이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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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인천시 중구 선린동 차이나타운에 옛 공화춘 건물을 리모델링해 짜장면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짜장면박물관’이 개관했다.(관람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휴관일: 월요일, 입장료: 9월말까지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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