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해방에서 4.19혁명까지 AP통신 기자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촬영한 격동기 서울의 모습을 통해 역사의 순간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하고 있다.(서울역사박물관에서 6월 3일까지, 무료입장)
사진 이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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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해방에서 4.19혁명까지 AP통신 기자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촬영한 격동기 서울의 모습을 통해 역사의 순간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하고 있다.(서울역사박물관에서 6월 3일까지,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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