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신앙의 변화를 경험하는 축복의 장(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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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 신앙의 변화를 경험하는 축복의 장(場)
박옥수 목사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성경세미나 D-1
  • 주간기쁜소식
  • 승인 2010.04.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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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의 글>
나를 긍휼히 여기사…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자주 예화로 말씀했습니다. 말씀하신 예화는 실제 이야기가 아닌, 예수님이 만드신 이야기입니다. 더욱이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예화로 말씀하셨기에 그 어떤 말씀보다도 예수님의 마음이 그 예화 속에 더 깊이 담겨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예화의 내용이 가진 공통점은 예화 속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의 마음과 다른 마음을 품은 채 살았다는 것입니다.
‘탕자 이야기’와 ‘부자와 나사로’,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포도원 농부’, ‘왕의 아들의 혼인 잔치’ 등 모든 예화가 하나같이 하나님과 다른 마음을 품고 살았던 주인공들의 삶에 일어난 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다른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를 정확히 보셨습니다. 이제 그렇게 살아 갈 수밖에 없는 인간이 어떻게 하면 거기서 돌이켜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계속 자기 고집대로 살아서 영원한 멸망을 당할 것인지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번 체조경기장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를 보여주신 대로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로 흘러와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되고, 그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살아 일하시는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본 집회에 오셔서 이론이 아닌 실제로 예화에 나온 부자처럼, 자기를 믿고 자기주장만 의지하고 있다면 그 마음을 버리십시오. 그리고 예화 속의 거지 나사로가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아브라함이 가진 그 믿음을 갖게 된 것과 똑같은 은혜를 입으시길 바랍니다.

구원과 신앙의 변화를 경험하는 축복의 장(場)
세계 30개국에서 월드캠프를 가지는, 복음을 원 없이 수출하는 금년 한 해, 수만 명의 대학생들과 각국 지도자들이 복음으로 변화 받는 역사를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
6·25 발발 60주년이 되는 금년, 그 어느 해보다 복음을 활발하게 해외로 전파하고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영국 에티오피아 호주 터키…. 특히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젊은이들이 피 흘린 그 나라들에 하나님이 복음으로 갚아주고 계신다. 하나님은 개인이나 나라를 막론하고 긍휼을 베풀고 싶어 하신다.
GBS 방송국을 통해 케냐와 아프리카의 많은 심령들에게 날마다 복음이 가정으로 배달되어 그들이 거듭나는 소식은 분명 우리 가슴을 시원케 할 것이다.
마하나임 사이버신학교를 통해 해마다 수천 명의 복음의 종들이 일어나 지구촌을 복음으로 덮어나갈 일들을 생각하면 꿈을 꾸는 것만 같으리라.
이 모든 역사를 일으키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말씀이다.
성전 문지방에서 스며나오는 물이 시내를 이루고 강물을 이루어 만물을 소성케 하듯이, 위로부터 내려오는 말씀에 붙잡힌 종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변화되고 있다.
그 능력의 말씀을 주야로 들을 수 있는 성령의 장(場), 박옥수 목사 초청 체조경기장 성경세미나는 서울시민들에게 신앙의 변화를 경험케 하는 축복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체조경기장 집회 말씀을 통해 제가 구원을 받았고, 그 후로 남편이 연결되어 온 가족이 구원을 받고 지금은 교회 안에서 복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요!”(이윤심/ 영등포구 양평동)“

“내 마음을 남겨놓고 적당히 육신을 즐겨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려 했는데, 말씀이 얼마나 예리한지 그런 내 마음을 찌르고 쪼개고 견딜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항복하고 지금은 내 생각을 전부 버리고 말씀과 교회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박승환/ 양천구 신월동)

“집회를 앞두고 물질을 작정하고 기도회를 하고 가판전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돌아보면 하나님이 그 시간들을 통해 제 영혼을 복되게 하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가판전도를 통해 만난 갈급한 심령들이 집회에 참석하여 구원을 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이경남/ 서초구 양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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