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교회 목회자 워크숍
케냐 나이로비교회에서 지난 1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에서 배출한 목회자 47명과 기쁜소식선교회 목회자 22명이 함께한 워크숍이 있었다.
워크숍이 진행되는 1월 7일(목) 아침, 박옥수 목사는 화상채팅을 통해서 케냐 현지 목회자들이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라며 이들에게 믿음과 소망의 말씀을 전했다.
美 샌안토니오교회 성경세미나
기쁜소식샌안토니오교회(미국 텍사스주 소재, 박상용 선교사)는 지난 1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신재훈 선교사(멕시코 에스타도교회)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 새로 참석한 히스패닉 20명 모두 구원을 받았고, 집회장소로 교회(Rosa de Saron)를 빌려준 아구스틴 목사도 구원을 받았는데,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하고 싶다며 기뻐하였다.
<해외>
케냐 조성화 통신원 / 미국 박상용 통신원
<정리>
정숙이 기자 sugeerose@good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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